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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992 추천 수 2 댓글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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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능성이지만 틀니급여 직접수령이 되고 기공료가 올라 

기공소의 수입이 증대된다고 해서(크게는, 기공계의 파이가 커진다고 해서)

직원으로서 일반 기공사의 급여수준도 함께 증대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기공소로 흘러들어오는 수입이 많아진다는 것은 

소장들의 배를 채우고, 좋은 집을 사고, 차를 바꾸고,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돈이 늘어나는 것이지

직원들의 급여가 인상되고, 야근수당과 명절보너스, 퇴직금이 생겨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소장들 혹은 '생각없는' 몇몇 기공사들이 주도하는)틀니급여화 직접수령을 위해서 '기공사들이여! 모이자! 단합하자!'는 데 선동된 학생, 기공사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그런 헛소리에 동조할 바에야 차라리 소장들을 배제한 기공사노조를 만들어서 비상식적 비합리적인 기공사의 처우개선을 소장들한테 요구해라.


 소장들의 가장 큰 수익원은 값 싼 노동력이다. 아직도 졸업생들의 초봉이 백만원을 못 넘는 곳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이런 말을 하면 '기공은 기술직이다. 기술직은 기술로 대접받는다.'는 소장들의 말에 '그래 맞아 ' 자위하는 기공사들(제일 멍청한 부류)도 있다. 

 그럼 그네들의 말처럼 기술이 완성이 되면 소장들에게 그만큼의 대우를 받느냐? 절대아니다.

 (이마저도 극 소수일테지만) 월 350 정도면 기공사직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월급의 거의 maximum이다.

 6년 7년 길게는 10여년을 기술을 연마해 받는다는 돈이 350.. 그것이 한계다.(실제론 아무리 연차가 높고 기술이 있다해도 300못 받는 사람 많다)

 내 알던 소장들 중 한달에 이천, 삼천 이상 버는 사람 꽤 많다.

 그 소장들 애들 학원 보내고, 차 뽑고, 술마실 돈은 있어도 직원들 명절 연휴비 십만원아까워서 선물셋트준다.

 정상적이라면 혼자 일하는 영세한 소장들은 차치한다 해도, 나름 잘나간다는(돈 잘버는)그 소장들밑에는 뛰어난 테크니션들이 고용되어 그 기술력 만큼의 충분한 돈을 받아야 하는것이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능력을 평가절하해 자기몸값을 자기가 싸구려로 내모는 기공사들이 넘쳐나는 지금 한국기공계의 현실에선 불가하다. 절대 불가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소장들이 돈 욕심있는거 당연하다. 

 난 소장들을 욕하고 싶은것이 아니다. 소장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윤을 남겨야 하니까.

 나도 곧 내 사업장차려서 소장의 입장이 될 것이고 값싼 노동력을 최대한 이용해서 돈을 벌것이다. 기술좋고 월급은 적게 받고 야근해도 별말없는 직원들 써가며, 바꿔가며..

 

 뭘 위해 싸워야하는지 뭣 때문에 싸우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우르르 몰려다니는 직원기공사들을 보며 헛웃음에 짧은글을 써본다.

 

  • profile
    Nuclear 2012.02.24 01:47
    이건 뭐...적인지 아군인지....
    그 추운 겨울 ...
    그 고생한 사람들한테...
    이게 말이라고 하는건지......

    소장들 혼자 잘먹고 잘살자고 길거리에 나섰다니....
    우리 앞날이 깝깝하네요....

    속에서 열불이 확나네요...
  • ?
    체험살해현장 2012.02.24 02:00
    맞는말 같은데요..

    직접수령한다고 정말 직원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갈지..의문인데요..

    주관적 생각이긴하나.. 고생하시고 여러모로 뛰어다니시고 대단하신데...

    이게 과연 정말 기공계 전부가 잘 살아보고자 하는건지..
  • ?
    스카이 2012.02.24 02:04
    넘 부정적으로 삶을 사는것 같네요.

    그런 삶은 전혀 도움미 않될텐데...
    기공소 개업 않하시는게 도움이될듯 하네요....
  • ?
    leeyoosang 2012.02.24 02:05
    선동되었다구요.........
    아닙니다
    그리고. 님께서. 말하는. 그런 소장들.말고. 더. 좋으신. 분들도. 많습니다
    자유 게시판이나 글쓰는 간 자유이지만. 의식이 있고 앞장서온. 분. 들을. 매도.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고 충분할. 고생하신. 분 들 입니다
    그리고. 제. 주변에. 월급. 오백정도. 받는. 분. 많습니다
    생각이 싶으신. 분. 같은데. 의견 제시도. 현 상황 에. 많은. 도움. 됩니다
  • ?
    leeyoosang 2012.02.24 02:07
    이 삼천. 버는. 더. 같아도. 막상. ㅅ ㅅ
    오픈. 해 보세요
  • profile
    H2(임형택) 2012.02.24 02:15
    헐~

    이건 뭐 어쩌라는건지

    대안제시도 없고 마냥 싫다고 하니...

    이런논리라면 차라리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할테니 다같이 죽자고하는게 낫겠습니다
  • ?
    조민구 2012.02.24 02:17
    기공계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위에 참여하시고,
    모임을 만들어서 해결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은 서운한 글을 남기셨네요.

    시위에 참여하고, 기공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앞장서서 행동하시는 분들중에
    현실에 안주해도 몇년간은 어려움 없이 생활하실 수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시위에 참여하시는 소장님들중에 주 40시간과 4대보험을 적용해서 실천하고 계신분들도 계시고요.

    기공계의 현안 문제들 중 기사들의 처우 개선도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더라도 해결해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소장과 기사가 서로 배려하고 조금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노력하면, 많은 부분에서 좋아질거라 생각합니다.
  • profile
    Nuclear 2012.02.24 02:22
    다 치우고
    직접수령하고 수가높여놓으면...
    나중에 기공소장될 사람들은 혜택이 안돌아가나요...

    그때 수혜자되시면 무임승차하신겁니다

    업권을 지키고 법적인 토대를 만드는게
    지금 소장 몇명의 이익을 위해서인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2.24 02:34
    간만에 똑부러진 사람 나오셨네요.

    님께서 말하는 기공사 노조 만들어 보세요. 누구를 상대로 하는 노조 인지는 모르겠지만...

    님께서 생각하시는 대안을 얘기해 보세요. 앉아서 않되니 나쁜 시끼들 케이스로 전체가 그런 양 몰아 가지 말고...

    나 초봉 130에 보너스 년 50% 줍니다. 이천에서 삼천 ??? 무슨 갭이 천이나 되는지? 정확한 데이터를 가지고 하는 소린지

    잘은 모르겠으나. 글 속에 님 머리속과 반대 생각을 가진 분들을 전부 모질이라 폄하하시는데

    정말 똑 부러진 사상을 가진 님께서 기공계의 현실 타파를 위한 계획은 뭔지를 얘기해 보시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당신의 욕심으로 들리는 이유는 뭔지....

    추운 길거리에 선두에 서서 나선 분들이 님보단 못 먹고 살기에 멍청해서 나온 걸로 보이시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기공사가 맞기는 맞는교?

    아니면 뒤질수도 있다는 걱정이 되네...

    오늘 부산 날씨 정말 좋았는데 ......

    짱난다 짱나.
  • ?
    leeyoosang 2012.02.24 02:44
    이분. 냄새가. 납니다
    치협. 스파이. 같아요
  • profile
    이광영 2012.02.24 02:48
    퇴근전 좋은 기분으로 2804에 들어왔는데.

    이건 뭥미....

    안된다 안된다 말씀말구 한번 해보자구요.

    내가 선배님들에게 그렇게 교육 받구 배워왔다구 믿에 후배에게도 이현실을 되물림 할겁니까.

    이젠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요.
  • profile
    EH[ori] 2012.02.24 03:05
    아 진짜 안된다 안된다 하지말고 같이 만나서 이야기좀 해보면 좋겠습니다.

    쓰고보니 위에서 이광영님이 쓴말이네....

    진짜 왜 다들 그러는지..? 자신은 자신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서 자기 소장님한테 한마디라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왜 안될거라고 하면서 시작도 안할라고 합니까? 내가 아는 협회 높으신분이랑 똑같은 소리 하시네요!!

    저 이제 4년차된 기삽니다. 일 퍼펙트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살아갈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흥분 했네요..

    함께 와서 집회 같은곳에 참여하지 않아도 되니 그자리에서 대화도 하고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 ?
    스마일맨 2012.02.24 03:16
    우물안에서 하늘을 보면 하늘이 동그랗게 보이더라구요. -개구리-
  • profile
    EH[ori] 2012.02.24 03:28
    아 흥분해서 다 안읽어보고 댓글쓰고 다시 읽어봤는데 마지막 한마디가...쫌 거슬리네요..

    "뭘 위해 싸워야하는지 뭣 때문에 싸우는지도 모르고 멍청하게 우르르 몰려다니는

    직원기공사들을 보며 헛웃음에 짧은글을 써본다"



    소장님이십니까? 아니면 기사입니까? 멍청하다니요... 참... 아... 진짜....

    평기사들이 움직여야 한다는 말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런식은 곤란하네요.. 정말...
  • profile
    넙치 2012.02.24 03:45
    이글 읽은분들 다들 이런반응이실겁니다
    "일마 뭐고?!"...
  • profile
    이광영 2012.02.24 04:02
    집에 도착했는데 계속 생각나네요.

    sbs 드라마 [샐러리맨 초한지]의 백여치양의 욕 한사발 드리고 싶네요........
  • profile
    yean 2012.02.24 04:07
    아 이건또 뭔소린지 .......... 게시판이 점점 ........ ㅠㅠ
  • ?
    cheer up 2012.02.24 04:18
    지금은 소장이지만.....제가있던 기공소 소장님들은 인간적 이셨어요^^
    이글을 쓰신분은 아픔이 많으신분인듯하네요^^
    사랑도 받아본사람만이 하듯~!!!! 선생님!!!! 꼭 사랑베푸시는 훌륭한 소장님되세요^^
    전 큰 사랑받았으니 그리살겠습니다....... 안타깝네요^^
    오늘도 덤핑기공소때문에 속썩는 소장이 몇자 적습니다!!!!!!!!
  • profile
    promed 2012.02.24 04:49
    아!!!
    이럴땐 언론 탄압도 한 방법 ...

    도끼로이마까라상 동생 인가?
  • ?
    심마니 2012.02.24 04:55
    에고이런! 세상을 좀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 지금의 기공현실이 어려운것 사실이죠! 그렇지많 희망을 가지세요! 희망! 절망! 선택하기~~어디선가 이런말~~ 생각대로~~된다!
  • ?
    아오리 2012.02.24 05:07
    뭔가 현실에 응어리진게 많으신듯하네요..
  • profile
    若水전정호 2012.02.24 05:20
    궁금해하시던 캐나다 호주 취업은 잘 알아보셨는지요.... 잘 안되셨나요?
  • ?
    다홍이아빠(김시환) 2012.02.25 01:23
    ㅋㅋㅋㅋ 역쉬 정호
  • profile
    H2(임형택) 2012.02.25 01:54
    그런일이 있었나요???

    기억력도 좋으셔~ ㅋㅋ
  • ?
    윤주현 2012.02.24 05:28
    x맨 스멜~ 치협 스파이?
  • ?
    윤주현 2012.02.24 05:36
    그리고 파이 커지는거 싫어하는 사람 있을까요? 지금은 파이가 너무 작아서 아니 파이(기공수가)가 시대에 역행해서
    다들 힘들어하는데 어디 뜬구름 잡는 얘기하는 당신은 안드로 메다에서 오셧나요?
    왜 이곳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공수가에대하여 고민하는지,정년 눈먼 장님이신가요?
    글쓴이 당신은 어느나라에서온 사람인가요?
    진짜 기공사 맞나요?
  • ?
    C.D.T[K.R] 2012.02.24 05:33
    누구나 불만은 있기 마련이고..본인은 100%해준다고 생각하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는 그게 아닐수도 있는게 기공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인거 같습니다.
    어디서든 발전을 할려면 비판과 분석이 나와야 합니다..글취지의 접근이 좀 애매한것은 인정 하지만..그렇다고 위분글이 마냥 또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1 인입니다. 너무 극단적인 예를들었지만..그렇다고 거짓이 아닌게.. 기공사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 있는건 사실이잖아요.. 사실..주위에 사람좋고 정말 가족같이 챙겨주면서 일하는 기공소 많이 있습니다..반면에 정말 기사자주바뀌고 매일 밤일하며..죽니사니 하는 기공소 또한 많이 있습니다..중요한건 후자가 많다는게 문제라는거죠.. 소장님 기사..같은기공인으로서 서로가 윈윈하면 제일좋지만..현실적으로..시기적으로 많은 힘든부분이 있는게 우리 기공계문제잖아요..누가 누굴 탓할때는 지난거 같고 이젠 우리기공인의 모두가 힘을 모을 때라 생각합니다.. 좋은날이 꼭 올꺼라고 믿습니다. 힘냅시다~!
  • ?
    무릎팍기사 2012.02.24 05:51
    윗 글에 일정 부분에 대해선 동감하는게 사실이고...
    또 다른 어느 부분에 대해선 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윗 글을 적은 글 쓴이의 의도를...

    모든 기공사들이 좀 더 자극을 받아서 더 뭉쳐보라는 긍정적인 글로 이해를 하기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 ?
    다크마신 2012.02.24 06:51
    과연 깊게 생각하시고 글쓰신건지 의심스럽네요~~
    정말 답답해지네요~
  • ?
    상상 2012.02.24 07:06
    정말 답답합니다 . 크게 보십시요~~~
  • profile
    자유Forum(김형대) 2012.02.24 07:12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정리도 안된 자기의 생각을 이렇게 용감하게 쓰신것에 대해 경애를 표합니다.
    좀더 구체적인 논리를 내 놓으시면 심도 있는 토론이 될것입니다.
    뒤에 숨어서는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댓글 많이 달려 좋겠습니다.
  • ?
    임석주 2012.02.24 08:00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공계의 변화를 위한 몸부림이 우습게 볼 수 만은 없어요.
    조금씩 하나둘 힘을 모아 다함께 인정받고 잘 살아보자는 움직임이잖아요.
    포기하고 간과하며 어떠한 노력도 하지않는 태도는 한국 치과기공계 발전에 해가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전세대가 어지럽게 흐트려버린 업계의 질서와 직업윤리를 바로 잡고 우리의 권리와 권익을 찾아보자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힘든 행보가 예상되지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조금씩 하나로 모아 실천해 간다면 분명히 이룰 수 있는 일입니다.
    혁명을 일으키자는 것이 아닌 한국치과기공계의 발전을 위한 움직임이라 생각해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혼자만의 욕심을 배불릴 수 있다고 본인이 행복할까요?
    나의 행복뒤에는 다른이의 피와 눈물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나의 행복에 도움을 준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며 웃을 수 있을때 당신은 더욱 행복해 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당신을 바라보는 부모님 그리고 처자식에게는 훌륭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구요.
    (키보드 워리어가 아니시라면 2804의 여러모임에 참석하시어 의견을 피력하신다면 더욱 좋겠어요.)
  • ?
    쿠무라 2012.02.24 08:42
    회식하고 왔는데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줄은 몰랐습니다;;
    제글에 논리가 없다는 분은 뭘보고 그런 말을 했는지 모르겠네요
    논리가 무슨뜻인진 알고있습니까?
    전 굉장히 현실적이고 논리적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장들의 행동을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하는 일인이구요.
    소장들은 누구나 단합하여 직접수령운동을 해야합니다.
    전 자기가 무슨일을 하는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동참하자는 사람들이 우스웠다는것이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선동하는 소장들을 비하하진 않았습니다
    제 글이 비하라고 생각하는 소장들이 있다면 뭣때문에 기분이 상한것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기공사노조 설립할 수 있다면 대단한 변혁이 되겠죠
    하지만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또한 기공소가 보험급여를 직접수령해(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기공사들의 처우가 향상되는일 또한 없을것입니다.
    그냥 앞으로도 오늘과 같을것입니다. 혹은... 뮈..
    (이렇게 소장들이 방방 뜰줄은 몰라서 글 삭제하고 싶어도 이제 못하겠네요^^;; 한국 기공계 바뀔수 있다면 얼마나 기적같은 일이겠습니까..)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2.24 09:40
    이분은 집에서도 그러겠죠?
    아부지 돈벌어와도 절대 아들인 우리한테는 옷한벌없다
    생각할것이고 만날 집에서 밥먹고 잠자고 하면서 부모가 해준게
    뭐있냐? 할것이고 ,,내가 잘나서 이정도 살지 ... 하겠죠?
    하물며 아비를 아비라 칭할지도 의심합니다.
    소장이 못먹고 못사는데 기사가 잘먹고 잘살수 있을까요?

    이런글 올리는 내 자신이 안타깝네요.
    못알아 듣는것 뻔히알면서 .....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2.24 20:02
    추가:

    아비가 돈을 더이상 더 못벌어오는데
    자식들에게 더 좋은 먹거리 더 좋은 입을거리 해줄수 있겠소?

    그리고, 나이를 얼마나 많이 쳐드셨길래 막말을 해샀소?
    혹여나 많이 쳐드셨다면 나이값 좀 하쇼.

    바다의 그 큰 파도도 그 시작은 바다위를 지나가는 작은 바람에서 시작됩니다.
  • ?
    기공가객 2012.02.24 09:45
    너무 비하시키는것 같으시네요, 이런글에 댓글 달기싫었지만 답답해서 지나칠수가 없네요!

    소장의 주소득원이 갑싼 노동력? 이런말 참 답답하게 만드네요

    너무 비약이 심하게 들리네요,15년 가까이 일해오면서 이런 글 읽게될때마다 가슴이 메어지네요

    요즘엔 더더욱.소장은 아니지만 고생하신분들 응원해왔는데.
  • ?
    조아라 2012.02.24 10:16
    쿠무라 당신은 뭘 알고 이딴글을 올리는가!
  • profile
    와니 2012.02.24 19:19
    지금까지 이만큼 기공계를 발전시킨 선배님들의 노고를 무시하는 말이군요..별로 발전되지않았다 할련지는 모르겠지만 기공계의

    힘이 치협보다 약한이유가 단합이라 생각합니다....우리의 적은 우리자신이 되었을때 제일 힘들고 아픈것입니다..

    ..힘이 못되줄지언정 ..참나 ...앞으로 이런사람은 소장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그리고 그런마인드로 오픈을 했을때 직원들이 따라와 줄까요..? 점점 심해지는 경쟁속에 파이는 점점 줄어드는 이마당에 말입니다...조금은 변해야 할때라 봅니다...

    현실적이고 논리적이시라니 잘아실겁니다...지금의 우리직원들의 처우의 근본적인 원인은 기공수가에있지 않습니까..? 기공수가

    올리기 힘든 요즘 직접수령이라는 기공수가 현실화에 가까운 일이 되어진다면 과연 하나도 변화되지 않을련지요...나비효과에 비유하면 비약일지는 모르지만 모든일에는 작은 물결부터 이뤄진다는 것이 이세상의 이치 아닐까요...?
  • ?
    하고싶은거 2012.02.24 20:14
    굿이나보고 떡이나드세요
    괜한소리해서 힘빠지게하지말고. 짱날라하니까
  • ?
    다웁게 2012.02.24 21:31
    님의 글을 보노라면 화가 나기도 하지만 뭐하러 사는지 불쌍하다는 생각이 더많이 드는건 왜일까요?
    아마도 당신이 그 이유를 더 잘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ㅉㅉ 에휴~~~~
  • profile
    임불란 2012.02.24 21:37
    쿠무라님!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회원여러분!

    지난 40여년간 우리는 서로의 단점을 찾기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2804 개설 초기엔 너무 칭찬일색이라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개별성이 강한 직업이다 보니 개인적인 시각이 극명하게 갈리는 일도
    많습니다
    따라서 사이트가 활성화 될때까지는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는게 더 잇점이
    많다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게시판은 초심을 잃은듯한 상황이 자주 목격됩니다.
    로그인 횟수가 많아지고 의견을 많이 표출하면서 충돌이 잦아지는거 같습니다.
    글을 올릴때 조금만더 신중을 기하면 어떨까요?


    쿠무라님의 글이 다소 과격하긴하지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의견이라
    생각합니다
    단지 용기를 가지고 표현한것일 뿐입니다.

    아래 고경훈님의 글도 그 범주라 여겨집니다.

    우리가 말로만 단결을 외칠게 아니라 서로의 의견을 표현하고
    이견을 좁히는 조율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르다와 틀리다 를 구분할줄아는 혜안이 필요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넓은 도량없이는 기공사의 단결은 요원하다 할것입니다

    우리가 그리 후원했었던 송영주소장님의 모습을 바라보는 협회의 시각이
    어제 오늘 우리가 냉소를 던졌던 쿠무라님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까?

    나와 생각이 다른분을 안아봅시다.

    봄이 목전에 와있슴을 느낄때까지....................
  • ?
    그레이트남자30세 2012.02.24 21:46
    이분말도 일리가 있는데..

    물론 여기 들어오시는 소장님들은 진보(표현이 맞나?^^)적인 분들이 많이들 계시지만

    제가 이때까지 일해본 결과(5년차입니다^^) 기공료가 올라가고 기공소수입이 확대되면

    그걸 기사들과 함께 하려는 소장들은 본적이 없었습니다..(순전히 저의 경험에 기인한것입니다..).

    자기가 잘나서 기공료 올린거지..기사가 잘난게 아니라는..

    1년차때 3년만에 기공료가 올랐습니다..기공료올린그날 소장이 기사들소집해서..

    '내도 돈 좀 벌어야 안되긋나???월급은 못올리 주긋다..'

    물론 그소장밑에서 명절보너스,휴가비니 이런거 한번도 받아본적없습니다..

    돎도 안된애가 있었는데 그때 받은 월급이 100만원이었습니다..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ㅜㅜ

    한번은 이런일도..매일같이 새벽3에서 늦게는 새벽5시까지 일하는와중에

    소장이 차를 바깟습니다..현대 ㅇ네시스 할부도 아닌 현금박치기로

    오천만원상당..

    소장의 망발 '기공소 적자나서 제네시스탄다..흑자나면 비엠더블유 탈건데..'

    이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소장들이 열에 아홉정도 되지 않을까요..저만의 생각인가요..??

    이런분들이 과연 기공소수입이 확대된다고 해서

    그 확대된 수입을 기사들과 함께 하려고 할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 열에 한분..어딘가에는 존재하시고 계실..그 열에 한분

    이런 분들이 기공계를 주도 하는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
    大鼎 (이형원)솥단지 2012.02.24 22:08
    긍정에 마인드 소유자는 긍정에 창출이되나
    모든일에 불만인자는 폐쇄적인 생각으로 상대를 이해하지 안으려는 고립의 굴래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 ?
    hwan 2012.02.25 01:51
    윗글쓴분 악덕소장들 한테 많이 당하신분인듯.. 일단 수가부터 올려놓고 그때도 소장들 자기 배만 불린다면 그땐

    평기사 노조 만들어서 소장들과 싸우면되는거죠.. 지금은 수가올리는것이 더 급한 문제인듯한데..

    그리고 이글보는 악덕소장들아 당신들때문에 기사들이 소장을 못믿는겁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시길..

    소장과 기사가 뭉쳐야 할때인데 악덕 소장몇때문에 뭉쳐지지 않는것 같네요

    저 역시 기사로 일하는동안 매출이 올랐다고 보너스 받아본적이 없는것같네요..

    그리고 하루평균일량 정하고 갔는데 물량이 2배가 늘어도 사람을 구해주지도 월급을 올려주지도 않는 소장들이 거의 대부분

    이었습니다.. 윗 글쓴분 말이 무조건 잘못됐다라고 말하기에는 악덕소장들이 너무 많네요
  • ?
    오리하나 2012.02.25 07:07
    위글을보니 우리가공사는 않된다는 소리 직접수령도 불가하단 소리 확실히 단언컨데 알바 스런 냄새가 나네요. 여기서 이분 시키지말고 과연 상생이 뭐고 동반성장이 뭔지 우리가 왜 이렇게 밖에 할수가 없는가 생각좀 해보세요. 이런 거지같은 글에 댓글 다는 저도 참 시간낭비인거 같지만 ㅉㅉ
  • profile
    나경채 2012.02.25 21:32
    기공소 소장이나 기사나 다 같은 치과기공사이고 기사도 또한 소장이 될 수 있는것을......

    다 함께 잘 살아보자고 하는 것인데 비판의 글이라도 열심히 살아가는 기공사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변화를 받아들이는 자만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공계는 예전보다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좋은 쪽으로든 아님 안좋은 쪽으로든......

    좋은 쪽으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여러 기공사분들이 모였습니다. 그 분들을 응원하지 못할것이라면 맘 상하는 글들은

    자제를 바랍니다.
  • profile
    나경채 2012.02.25 21:34
    쿠무라님께서 실명으로 글을 쓰셨다면 이렇게까지 쓰셨을까요?

    자유로운 비판도 중요하지만 그 비판이 좋은 방향을 제시해준다면 더 좋겠습니다.
  • ?
    향수 2012.02.26 06:34
    제 생각엔 한부분에대해선.쿠무라님말씀이 참 솔직한 답변인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소장님들이 기공소를 위해 기사들을 위해 생각하시는 소장님이 많을 실줄 암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소장님도 계실줄 암니다.
    열심히 밤일하고 세미나다니고 경험들을 쌓고 기공일을 할때쯤 ...경력은 많고. 갈때는 없고 나이 40전후로해서 파트나소장을 하지못하면 어디 기사로서 일할곳이 없는건 아닌지.. 일이라는게 아주 남다르게 뛰어난다고 일 잘하는건가요 ? 기공일 잘한다는게 뭔가요..? 일빨리빨리 하고 청소깨끗히잘하고 재료 엄청 아껴쓰고,아침일찍와서 밤일하고.소장님비위잘?맞춰드리고.그런가요..
    5년차나 10년차나...15년차나20년...기사로서 15년정도 하면 정년퇴직인가요.. 위에 어떤분 말씀데로 우물안에 개구리일지모르지만.. 모든일이 자기하기 나름이지만..
  • ?
    대박 2012.02.26 19:18
    쿠무라님은 하나 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기공소장은 제조 공장 대표 입니다....

    공장 계설비용도 수입에 포함해서 계산 해 보세요 .. 정말 2천 3천 벌수 있는지.... ( 마이너스 경영 입니다 ) 기공은 사람이 만드는
    일 입니다.....

    대량으로 많을어 내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여긴 시장이 큰 미국도 중국도 아님니다....

    기공소는 병원 납품 업체 입니다.... 기공사 환경이 좋아 지고 기공소가 잘 되고 .... 모든 결정권은 납품을 의뢰하는 병원에서 결

    정 합니다... 이것이 현실 입니다........
  • ?
    옹옹 2012.02.27 00:07
    솔직한 자기생각을 표현한 쿠무란님의 글이 과연무시무시한 댓글을 받을정도인가요?일부 공감하고있는 저로선 이러한 댓글이 무서울따름입니다 2804ㅜㅜ쿠무라님이 단지 단어선택이 격하셨던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당(댓글달기 무서운 1인)
  • ?
    사마라스 2012.02.28 21:45
    쿠무라님이 잘못된걸 얘기했건 아니건 중요한게 아니고 자신의생각을 솔직히 얘기한건데 거기에

    지나친 비난을 하시는분들도 다를 건없어보입니다. (또한 저런생각을 하는사람 잘은 모르지만 꾀있을듯합니다.)

    다들진정하시길 게시판이 엄청뜨거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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