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 초봉에 불만 많은 기공사...
2. 급여는 물론이고 4대보험, 퇴직금등을 비롯한 복지에 불만 많은 기공사...
3. 여기 저기 덤핑수가로 거래처 위협받는 소장들...
4. 장기불황과 치솓는 재료비로 한달한달의 운영에 허덕이는 소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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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는 누구든 제대로 인간다운 대접을 받고,
일하고 일한 만큼의 적당한 보수을 받고 행복한 삶을 꿈꾸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 입니다
그런데 왜............?
가만히 앉자서 저절로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것 일까요
엊그제 부산에서도 토론회가 있었고.
지난달에 서울에서도 모임이 있었습니다.
2804도 다음의 모카페처럼 대안제시는 하나도 없이
기공사들 계층간 불평과, 불만만을 토해내는 곳이 되어야 할까요
이제 각자의 위치에서 자기 어려움의 주장보다는
무언가 대안을 찾기위한 소통이 필요한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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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다음과 같은 행동이나 글들은 전혀 도움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1. 힘빼기 => 어차피 안돼는것 뭐하러 모이냐...! (할일없으면 잠이나 자라!)
2. 물타기 => 너그는 뭐 잘한게 있는냐..! (알고보면 즈그도 똑같은 놈들이!)
3. 매도하기 => 뭔가 꿍꿍이가 있어서 나서는거 아니냐...! (분명 뭔가가 있어!)
4. 겁주기 => 괜히 나대다가 원장이나 소장한테 찍히는거 아니냐...! (한방에 가는수가 있다!)
자기가 처한 상황이나 주변의 소문만이 전부는 아닐것입니다
이제 좀 주변을 둘러보고 현실의 어려움을 벗어나려 노력하시는분들에게
힘을 주진 못하더라도 사기을 꺽는일은 절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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