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틀니 급여화 관련 공청회.오늘 29일 -치과신문(서울시치과의사회 신문)

노인틀니 보험급여화에 관련한 공청회 개최  (서울치과신문 기사 정리)

      치과계 -복지부-보험자 등 당사자 한자리

`일시:  2월 29일(수) 저녁7시 - 오늘입니다!

`장소: 치과의사회회관 강당에서 (성수동치협회관) 개최 

`주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세영)  / 대한치과보철학회(회장 임순호)  공동 주최

`주제:  노인틀니 급여화에따른 변화와 올바른 제도정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자리

`내용: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만 75세 이상 레진상 완전틀니 보험급여화-"를  

           주제로한 권긍록 위원장(보철학회 노인틀니 보험 TF 팀)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정부(복지부)/보험자/건정심 가입자단체/학회/치협 대표등이 패널로 참석해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정부관계자가 직접 참석할예정이라서 노인틀니 급여화의 성패를 가를 세부적인 사항등 향후 운영방안에 

          관한 의견을 청취할수있을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의 보장성 확대 계획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노인틀니급여화가 시작되지만 현재는 

           만75세 이상노인을 대상으로 레진상 완전틀니에 한해 적용한다는 등 큰틀만 결정돼 있을뿐 

          수가/ 급여기준/ 관리방안 등 세부사항은 아직 논의 단계에 있다.

        이번공청회는 노인틀니 급여화를 둘러싼 당사자 들이 직접 참여해서 의견을 나눌수있는 자리로

          치과계의 의견을 피력할수있는 창구가 될것으로 전망되는만큼 치과의사협회는  많은 회원이 참여해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상 치과신문 기사 원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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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29일 7시에 있을 노인틀니 보험 급여화에 관련한 우리 치과기공계에  매우 중요한 공청회가 개최되는데 

       앞으로 틀니를 직접 제작을 해야하는 우리 치과기공사의 대표는 (대한 치과기공사협회장 및 임원 )

       패널로  초대를 받지못한 상황이라  패널이있는 자리가 아닌  청중이 있는 관람석에 

       우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TF팀이 참관만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치과기공사협회도  3월10일날(토) 치과기공사협회관에서 노인틀니 보험 급여화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정부(복지부)/보험자/건정심 가입자단체/학회/치협 대표 가 모두 참석하는 

       공청회에  7월부터 75세 이상노인의 틀니를  직접 만드는 치과기공사의  대표가  참석할수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않고  안타까울뿐입니다! 

        아직 세부사항들이 논의단계에 있다고하니 

        현재 틀니보험화 사업에 관련된 분이나 그외 관심있는 치과기공사분들은  

        내일  공청회에 참석하시어  노인틀니 보험화 사업의 운영과 방향에 대해 알아보시기바랍니다!

       그래서  3월10일(토) 있을  우리 대한치과기공사협회 공청회에 오셔서 궁금한점/ 이견등을 

      제시해주십시요!  이것을 리얼 상황입니다!

      3만 치과기공사님들의 많은 관심 있으시길 바랍니다!

      우린 첫째도 단합/ 

                           둘째도 단합/ 

                                              세째도 단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