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토즈라는 세미나실 대여 하는 곳 입니다.
외부 사진을 찍어 놓지 못했네요..ㅠ.ㅠ
헉!!! 목을 돌려서들 보시길...
일단 세미나실 입구 모습입니다.
내부 모습이고요. 생각보단 아담하죠?
한분 한분 오셔서 자리를 매우고 계시고요..
토론 전에 2804에 대한 궁금 사항들을 풀어 주시고 계신
운영자님 이십니다.
이광영 교수 께서 프레지로 정성스레 만든 PPT 를 시작으로
모임의 본 순서에 들어갑니다.
초반에 자리가 많이 비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늦게까지 일하시고 중간 중간 자리를 채워 주셨네요
집중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이광영 교수님의 PPT가 끝나고
두번째 시간
원할한 소통을 위한 방안에 대하여......
어설픈 제가 진행을 맡게 되었네요...ㅠ.ㅠ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토론을 마무리 할 쯤
한분 한분 간단한 자기 소개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일한 홍일점 이십니다.
이쁘죠???
자기 소갠데 무암님 임불란님 침통한 표정으로...
신소장님은 숨기까지...
왜 저러셨는진 모르겠네요...ㅎㅎ
(운영진들 죄송합니다....^^)
화기 애애한 모습들도 보이고요.
항상 기공일을 하는 속마음이 이랬으면 하네요..
훈훈한 토론장을 파하고 뒷풀이를 하러 왔습니다.
한양족발??? 맞는지 모르겠네요.
우리가 남이가!!! 건배를 하고 있네요.
정확히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아무튼 좋은 말씀 이셨습니다..ㅎㅎ
기공사의 마음가짐을 의.식.주 로 멋지게 풀어준 상진입니다.
클놈이 될 거 같다는 저만의 생각이....
요렇게들 자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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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분뒤.....
그리고 요렇게도 계시네요...
오늘 강의 제 생각엔 분명 좋았는데...
주위에 사람이....
요 사진이 젤 맘에 들어..ㅋㅋㅋㅋㅋ
이게 마무리네요. 2차 3차는 찍새가 술이 좀 된것 같네요.
2차가 더 가관이었는데.
정말 기분좋고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자주 뵐 수 있었음 합니다.
우리가 남이가!!!
참 일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