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기공소를7년째하고있는 기공자입니다..
하도 답답하고 그래서 푸념한번 합니다...
다름아닌 후배들 얘기인데 직원이기도합니다...
손재주도있고 센스도있는 후배들인데 너무너무 공부를안합니다...
물론 저도 공부를 마니하는편은아니지만 이건 몰라도너무모르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세미나비용도 50프로 지원해줄테니까 받고싶은거있음 받으라해도
주말엔 쉬어야된다고 갈생각을안하고......
일할때 뭐물어보면 정말 황당하게 대답하기도하고.....
정말 직원만아니면 면전에대고 뭐라할거같은데
그러면 그만둔다고할까봐 무시하는말은 자제하고있답니다....헐,,,,,,,,,,,,,,,,
어찌해야 이들에게 열정을 심어줄까요????????????????????
흠..그런 충고의 말씀을 모두 데리고 1박2일로 놀러 가셔서 분위기 좋게 해보시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술도 한잔하고, 직원들 말에 귀도 기울여 주시고, 익명롤링페이퍼도 해보고(요건 들은이야긴데, 효과만점이라함..)
이곳 2804에도 자주 들어가보라고 하면 많이 자극 될텐데.. :)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