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노인틀니 공청회가 있다고 합니다

1차로 우리 치과기공사협회가 먼저 공청회를 열어 여러 회원들의 의견 수렴을 한후


오늘 치과의사회협회 공청회에 참석해 전체적인 흐름과 상황을 보며 의견을 낸후


그 결과를 가지고 2차로 다시 우리 치과기공사협회 공청회를 했으면 어땠었나하고


소잃고 외양간고치는 소리해봅니다!


아뭏튼 이게 리얼상황이기에 주어진 여건속에서 충실히 진행을해 좋은 결과가 있길바랍니다!

그렇죠 공청회도 일의 순서가 있는법인데....

신청하고 참석해 봐야 겠네요.

유하성 소장님 아쉬움이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협회가 공청회를 한다는 것 , 그것만이라두 좋은 현상이라 보여 집니다.

그리고 눈팅하시는 회원분들 또한 생각들은 많이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표현이 아직은 어색한 것 같고요. 소주 한 잔 해보니깐 알겠던데요..ㅎㅎ^^

소장님 계속해서 앞에서 이끌어 주시니 감사하다는 말씀밖엔...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저는 그날 복지관 봉사 활동이 잡혀 있는데요...

혹시나 저 하나 빠져도 상관 없다고 하면 서울로 올라 가겠습니다.

협회에 적극적인 회원님들에 의견을 피력하세요
한번 시작할때 반응이 좋으면 또한번 다른 방법으로도 의견수렴방법을 찾지않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