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인레이 이구요~ 오랜시간 쉐이드랑 씨름 하고있는데 좀처럼 저에게 넘어와 주질 않네요..
모델에서 봤을때는 어둡다고 느꼈는데 구강으로들어가면 밝아지니.. 좋은 방법 없을까요?
회원님들의 노하우 좀 나누어 주세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모델에서는 봐줄만하다라고 생각하다가도
체어사이드로 넘어가면 낯이 뜨거워질만큼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중 잘 나온 사진 한장을 용기내어서 올려 봅니다^^
프록시말의 투명감이 떨어져 구별이 잘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