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쪽지로 답해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공통적인 의견은 하나 있네요.
소장님과의 까 놓고 소통 할 수 있었음 한다라는 의견이네요..
어떤 방식이 있을까요? 얼굴 보고 안해도 되는 소통 할 수 있는 방법.
참신한 의견 부탁드릴게요.
ps: 혹 년차 높은 기공 선배님들은 후배들의 성실한 답글에 "아니다", " 그건 잘 못된 생각이다."
라는 댓글은 맘 속에만 달아 주세요..^^
소장님이 먼저 기사들에게...
문자로 소장님이랑 대화하는건 웃 어른께 예의는 아니지만 연차 어린기사들은 편하답니다..ㅋ
전에 기공소에서는 소장님이 카톡으로 이것저것 사소한것부터 대화를 많이 했었어요
소장님이랑 얼굴 맞대고 얘기하면 저같이 소심한 사람은 예,, 아니오.. 대답만 했을 뿐인데
카톡으로 하니깐 어느정도 대화가 되더라고요 자기 의견도 어느정도 표현할 수 있고...^^;;
아직도 전에 소장님이랑 가끔 카톡으로 안부 묻는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