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많은 의견과 쪽지로 답해 주신 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의견들이 많았는데요
공통적인 의견은 하나 있네요.
소장님과의 까 놓고 소통 할 수 있었음 한다라는 의견이네요..
어떤 방식이 있을까요? 얼굴 보고 안해도 되는 소통 할 수 있는 방법.
참신한 의견 부탁드릴게요.
ps: 혹 년차 높은 기공 선배님들은 후배들의 성실한 답글에 "아니다", " 그건 잘 못된 생각이다."
라는 댓글은 맘 속에만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