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르코니아 프레타우(prettau)

by 뿔없는악마(배창진) posted Mar 0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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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_0225-2.jpg

  Hight 높아 30mm 프레타우 블럭으로 밀링해서 컬러링하고 신터링 나온....... 지르코니아 프레타우입니다..

 DSC_0207.jpg

  이 케이스에서도 신터링 나온 지르코니아를 구강내 어뎁합니다..

 DSC_0454.jpg

   제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먼저 wash 하고,stain 하면서 gum porcelain  build-up하고. 그다음 enamel powder를 14번에서 24번까지 build-up 하면서 2차로

    gum porcelain    build-up 합니다

   그리고 글레이징으로 마무리 합니다......

    여기서 사용된 powder 는 ice powder 의 tissue,tissue4 powder 와 eanmel S3 powder를 사용했습니다...DSC_0455.jpg

가까이서도 한번......DSC_0481.jpg

모델에 시적 해서도 한컷....DSC_0484.jpg

교합면에서도 한컷......1 (5).jpg

 좀더 가까이서 한컷....DSC_0586-2.jpg

구강내에 세팅해서도...

 DSC_0593.jpg

 개인적으로 이각도에서 사진찍는걸 좋아하고

 사진의 결과물도 더 이뻐 보여서...이각도에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ㅎㅎDSC_0598.jpg

DSC_0599.jpg

 두사진은 광량에 따라.. 다른느낌이 나서 같이 한번 올려 봤습니다..

 거의 같은 조건에서 찍은것 같은데.... 이렇게 차이가 나니... 사진 공부를 많이 해야겠습니다..

 1 (1)-5.jpg

  잇몸의 색이나  접합도... 뭐.. 나름 괜찮은것 같습니다..

 사실 이케이스 하기 며칠전에  전정호님께서 때마침  작품을 올리셨는데 그 작품 감상하면서.. 잘할수있을까 했는데..

 역시 잇몸 재현하기가 보통일이 아니더군요....5 (1).jpg

마지막 사진 입니다..

 

프레타우의 특성상 소성횟수가 많아지면.. 밀키해지는 경향이 있어

stain과 enamel build-up, tissue bild-up, 그리고 글레이징까지...소성횟수 생각 하면서 일하는게 조금

힘들었네요..

 

끝가지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