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조심해라 말이된다.
말을 조심해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해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해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해라 운명이 된다.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된다.
대처수상의 여러 공과중 지나치게 공만 강조한다는 느낌도 없진 않았으나,
여인으로서 인간으로서의 측면으로 본다면 꽤나 맘에 드는 영화네요.
(사실 저는 찌르고 째고 터지고 살색이 많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라 합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비슷한 우리 속담으로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라는 말도 있군요.
생각하고 행동하면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