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한 사람이라두 밑에 기사를 두고 계신 기사분 및 소장님께 여쭤봅니다.

by 박호성(부산,소장) posted Mar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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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들 않돼!!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라는 말씀들

 

아마도 조선 시대 이전부터 있어 왔을 말일 거 같은데요.

 

무엇이 않되고, 무엇을 바라고 계신지 묻고 싶네요.

 

후배들의 앞날을 위해 진정으로 바라거나 바꿔졌음 하는게 있으시면 한 말씀식만

 

부탁드려 봅니다.

 

저는 우선 인사는 좀 하고 지냈음 하는게 바라는 점이네요. 출근 해서 "안녕하세요" 한 마디를 부끄럽게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은 것 같네요..ㅎㅎ

 

PS: 혹 댓글에 대해 맘 상하거나 욱 하는 후배님들 계시면

      쪽지로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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