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한 세시간 동안 답답 해서 미치는 줄알았다.
2) 이제는 좋은장면 나오겠지 기다리다가 끝났다.
3) 그래도 마지막 에 보험이사님 때문에 썩소 한번 지었다.
마지막 밥먹자는 말 들어니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
예전에 국회에서 청문회 할때 모 국회의원 왈 밥먹고 합시다
국민의 대표란 사람이 국민을 위해 청문회 하면서 자기 밥이 우선....
하긴 치과기보 사진도 보면 의사들하고 기공료 현실화 이야기 하는
자리가 식당 입에 밥넣고 무슨 말을 하겠다는건지 ....
밥 밥 밥
참 중요하긴 중요 하죠.
다른 사람입에 밥들어가는것도 보기좋을것 인데.....
대한 치과기공사 협회가 부모라면 일반 회원들은 자식일진데...
옛말에 내논에 물들어 가는것과 자식 입에 밥들어 가는겄이 제일 보기 좋다는 말도 있는데
협회는 우리을 자식으로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에이 속터져서 맥주 한잔 해야겠다 (
답답하더군요 ...
시간이 갈수록 공청회 참가하신 회원분의
눈빛이 기대에서 좌절로 허탈로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저도 그러니 거기계겨신 분들은 어떨런지 ..
협회분들 은 도대체 뭘어떻게 하실려는지..
마지막 무암소장님 말씀
회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좀치자고 회원들을 이용하라고!
제발 그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