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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3.12 18:54

공청회를 다녀와서............

조회 수 2506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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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론시 사회자가 없어 진행의 미비.

2. 노인틀니 위원회에선 무슨 활동을 했는지 자료 미비.

3. 치협의 공청회에 비해 우리는 자료집 등 행사 준비 미비로 급조된 듯한 느낌.

4. 집행부의 자기 방어, TFT에게 힘을 좀더 실어줬으면....

5. 밝힐수 없다보다 합의된 사항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는게 순서.

6. 흰 도화지에 그림을 그려달라 하기보다 무엇에 대해 그려달라가 먼저인듯.

6. 공청회에 전문지식을 가진 패널이 없다.

 

.

위사항만 보면 집행부에게 하는 쓴소리이지만

 

그이전에 우리 스스로에게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난 뭘하고 있었나,  

누군가 하겠지,

나하나 쯤이야,

안돼,

할수 없어, .................

많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는 있지 않나요.

 

우리의 목소리는 아주 작습니다. 그러나 관심과 동참만이 우리의 목소리를 그들에게 들려 줄수 있습니다.

이번 공청회엔 제주도에서까지 관심을 가지고 지방에서 많은 분들이 올라 왔습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오셔서 협회 회의실이 모자랄 정도로 모였다면

TFT도 많은 반성과  우리 회원들이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더욱 열심히 하자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집행부나 TFT 모두 열심히 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관심이 이들에게 힘이 되어 줍니다.

2차 공청회를 열어달라 요구해 놓은 상황입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우리의 목소리를 내어 봅시다.

 

2차 공청회땐 조금은 수정 보안해서 좋은 결과를 이뤘으면........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19:04
    2차 공청회는 준비 제대로 해서 다양한 패널들 모시고

    회원들의 귀한 시간 허비하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 profile
    이광영 2012.03.12 19:22
    부디 제발...........................
  • profile
    Nuclear 2012.03.12 20:07
    저는 패닉상태...
  • profile
    뉴트리죤 2012.03.12 23:27
    세미나하면서 빔으로 시청중이었는데

    다들 패닉 ㅠㅠ
  • ?
    조민구 2012.03.12 20:11
    2804 회원님들도
    많은 분들이 무관심........................

    아~~~ 힘빠져...................
  • profile
    H2(임형택) 2012.03.12 21:29
    제대로된 준비와 제대로된 배털로 구성된

    2차 공청회를 기대해봅니다
  • ?
    룸펜 2012.03.12 22:11
    공청회 어디서해요??몇시에...??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2 23:02
    아직 결정된거 아니고요 공청회에 참가하셨던 분들이 협회에 건의한 사항입니다.

    2차 공청회를 열지 안 열지는 아직 모르는 상태입니다.
  • profile
    한상호 2012.03.13 01:14
    다들 수고하셨읍니다
  • profile
    임불란 2012.03.13 04:53
    저는 " 협회가 회원을 패니 " 상태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13 22:36
    센스 만점 입니다. 웃음과 썩소가 같이 나오는 글입니다.
  • profile
    Tai Feng 이상진 2012.03.13 10:12
    저도 가서 보고싶었는데 아쉽네요 . 그래도 한발 디딘걸로 보면 될것같아요 힘내십시요(_ _)
  • ?
    porcelain 2012.03.15 09:59
    공청회는 전문가와 일부 주민입니다 절대 우리가 주가 될수 없는 회의가 공청회 입니다...

    이 시간이면 의견청취 -> 수립 -> 승인신청 까지 갔는게 분명하네요....인정 할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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