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공실에 있는데도, 사진 촬영이 쉽지 않네요. 제 카메라가 진료실에 있다보니.......... ^^*
풀 조각을 한것이 아니고, 구강내에 셋팅된 가지런한 배열의 템퍼러리 보고, 모델 리딩한 상태에서 캡조각했어요. 환자분에게 배열을 겹치게 하겠다고 말씀들이고 캡조각했습니다. 그러나, 빌덥을 하다보니 2번 캡디자인을 좀 더 설측으로 위치시켜야 빌덥 공간이 나오는데......하는 아쉬움이 남더군요. 2번의 절단쪽 빌덥 두께는 0.8mm정도 입니다. 1번에 가려져서 그럭저럭 커버 했어요. ^^*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케이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