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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이고 기공과 다니고 있는데 요즈음 특히나 자유 게시판만 들어오면 고민이 됩니다.


예전? 그러니까 제가 군에 가기 전까지만해도 방학때 기공소도 꾸준히 다니고 일좀 배워가며 


여기 사이트 알게되고....덧글도 꽤나 달았고.. 뭐 그래도 자유게시판을 보고도 처음엔 이게 바람잡는 소리다 무시하자 


라며 눈에도 안들어 왔는데 2학년 되서 뭍 기공소를 지도로 스캔하는데 주변에 보면 사정딱한 기공소들이 꽤나 많이 보이더라고요


전화를 걸어서 기공소좀 가봐도 되냐고 물어보면


"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 지금 너무 어수선해서 학생을 들여보낼수가 없다 미안하다....근데 누가 갈켜줬냐? " 라고 말하면

(네이버 지도에 기공소 위치 전화번호다찍힙니다;; 여태 모르셨나?)는 생략하고 "아...예"로 대답하고


그나마 쿨하게 받아주시는 기공소도 있었는데 역시 사정딱한 기공소였고... 에휴  말하면 뭐하겠어요


기공소 사정들이 비슷비슷 하겠죠. 글쎄요 선배님들도 뭐고 볼 낫이 없네요 지금 기공소도 기공과도 나올 힘이 안나와요


여태 군에가기전에 제가 기공소서 7개월 일해보면 뭐하나요. 졸업하고 해외 교환 학생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는들...


그게 그래봤자 80만원받는 덴뿌사(덴쳐부수는사람)가 되지않으려고 노력하고 아둥바둥 발버둥치는거라고 밖에 더 뭐라 설명해야되요?

( 80만원이 현실이라고요? 짐작은 했습니다만 그런 기사분들 실제로 있다네요. 저라면 일안해요 차라리 막노동 알바가 더 낫네요)


교환학생으로 간들 미국? 오히려 우리나라보다 더 않좋지 않나요? 반짝거리는 시설빼고는 나은게 하나도 없을꺼 같은데.


겉으로는 hey friend 속으로는 hey! you, fucking asian .... 오우 새로운 인간세상이네요?


이럴려고 학교다니나요?


차라리 학교 그만두고 재료상을 하나 낼까 생각 중이네요 해외 루트를 좀 뚫어서 트위터로 회원분들 트윗하면


해당 물건에 관심있는사람들 저에게 리트윗하고 ... 에휴. 방식이야 어떻든...  차라리 재료상을 내면 전망이 보다 밝을꺼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아 그리고 같은과 학생들 좋지도 않은 재료로 보철 만들려고 아둥바둥 하는 모습.... 

못만들었다고 망했다고 다시 만들고 있는 모습보면

우리의 미래가 결코 밝지도 않은데 왜 작아서 눈에 보이지도 않는부분을 그렇게 신경쓰는지 어리석다는 느낌마저 드네요

못만들었건 잘만들었건 다같이 한번만 만들고 못만들면 못만든 대로 내는거면 차라리 그럴수 밖에라고.. 설명이야 되는데 

그것도 아니고 그렇게 열정적이고 열심히들 하면.... 하면뭐해요? 

졸업하면 80만원 받는 덴뿌사.. 이러면 성질 않나요? 지금도 부글부글 끓고있네요 

남들 열심히 하는거 망가뜨리며 하지말라고 방해해버릴수도 없고


왜 이렇게 될때까지 가만히들 계셨는데 도저히 이해도 않되고... 그래도 아직 학교 끝까지 않다녀 봤다는게 다행으로 생각되네요

... 잠시 이렇게 주춤하는  거일수도 있지만.

저라면 이렇게 되도록 내버려두지 않았을꺼예요. 화나지 않으세요? 의사들이 치과의사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많이 바꼈어요

왜? 돈을 많이 벌잖아요. 확실히 바꼈죠  그러나 치과의사들이 기공사들 바라보는시선? 어떨거 같애요?

예전같으면 의사들이 치과전문의 그렇게 보니까 서로 콧방귀 꼈을지 모리지만 지금은 그냥 찌부되지 않았나요?

위생사 마저 그런 시선으로 보려고 하는 마당에

치기생사? 좋네요 그걸로 빠져서... 치과에서... 커피들좀 많이 타셨나요?  


그럼 제가 가지고있는 샤피덴트 pkt 세트는 뭐가되고 렌퍼드 ergo세트는 도대체 뭐이고 제가 들고다니고 아끼던 장비재료 다 

치과전문의한테 들고가 보여도 80만원짜리 덴뿌사가 이걸 어떻게 사셨냐? 하고 조롱해도 찍소리 않고 가만있는게 답인가요?

학생때 hu-fredy도 뭔지 모르는 의사들한테가서 그 얘길 듣는게 말이돼요? 오우 이것도 참 새로운 인간세상이네요

내가 갑이니 너, 을은 조용하라? 그런태도도 싫고요 을이니 그냥 닥치고 가만있자도 어이가 없네요 을의 입장이라 더 그렇네요

hey you,fucking Labguy come here.... 라고 하던 미국인 치과의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환장할 노릇이네요

미국이야 전문기관 없이 그냥 기공소서 일만하면 다 채용되니까 그렇다손 쳐도 한국도 거의 똑같은값에 

배나 뛰어난 보철을 만들면서도 그런 시선을 받아도 묵묵히 가만히 일만하는거 이제 이글쓰고 더 볼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정떨어져요 딱한 기공소를 본들 여기 게시판을 본들 학우들이 딱할뿐입니다. 어떻게든 다 학교를 그만두게 만들수도 없고..


찔리네요.. 저도 후회됩니다.. 라고 덧글달지 맙시다. 찔려요? 후회되요? 그러면 행동을 보여주지 않으시고 

용감한 열사분 1인시위 왜 지켜만 보셨답니까? 일을 하면요? 돈이 벌려요? 저같으면 차라리 나가서 막노동을 해요 땀도 흘리고

힘도 쓰고 체력보충도 되고 더도덜도 없이 그냥 자신을 낮출필요도 없고 일도 간단간단하고... 돈도..많. .. 요즘 않주죠? 돈은..

그래도 막노동이 낫네요. 


덧글보다 이런 현실에 불만이 가득하신분 바꿀 야욕이 있으신분 쪽지로 트위터 아이디나 페북 아이디좀 받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재료상에 대해서 좀 어드바이스좀 받고 싶습니다.

  • ?
    irish[coffee] 2012.03.22 10:05
    너무나 염세적인 글귀에 말문이 막힙니다.
  • profile
    Adam 2012.03.22 10:19
    저도 을이니 가만있자에서... 어이가 없어요 왜? 가만있는게 좋아요?

    염세적이라고요? 자극 좀 받으시라고요 저같았으면 바꿧어요

    도대체 얼마나 더 망가져야..... 저였음 바꿧죠 근데 누구하나 움직인다고 바뀝니까?

    차라리 이런 글을 논문으로 내고 싶네요
  • ?
    열심히 열심히~~ 2012.03.22 10:25
    "hey you,fucking Labguy come here.... 라고 하던 미국인 치과의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이말은 누가 하던가요? 미국이었나요...
    이해가 안됩니다.

    정말 저랬나 싶네요...
  • profile
    Adam 2012.03.22 10:31
    분명 여기 게시판이었습니다. 보고 말았구요 그건도 그땐 그러려니 했어요

    지금에 와선 부글부글 끓네요 소잉톱으로 얼굴을 갈아버리고 싶고요
  • profile
    EH[ori] 2012.03.22 10:39
    아담님 맘 많이 상하시고, 상실감이 크시겠어요. 조금은 여유를 가지시구요..

    제가 기공소에서 일한지 4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제가 느낄땐 그동안 노력이 없진 않았어요..

    너무 잘못된 부분이 많아서 바뀌고 나서도 티가 안나는 부분도 여러가지구요~

    아마 이런 대답을 원하진 않으셨을거예요..



    요즘들어 주위를 둘러보면 좋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 지는거 같아요..

    부끄럽지만, 저도 1인시위를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까지 간 적이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1인시위에도 참석했구요.

    단지 소장님, 다른 기사, 치과의사 욕을 하면서 남 탓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현재 위치(소장, 실장, 기사, 학생)에서

    좀더 혁신적으로 변화하고 개방적으로 소통하려는 분들이 많아졌답니다.

    게시판을 보시면 약간 그런 분위기도 느껴지지 않나요?



    제가 생각할때 아마 최근 몇달, 앞으로의 몇년이 우리 현실이 바뀌고 밝아지는데 많은 역할을 할거 같아요.

    다음에 좋은 모임이나, 좋은 자리가 생기면, 아담님도 뵙고 많은 이야기도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페이스북 하세요? 좋은 분들 많으신데..좋은 이야기도 많이 듣고, 좋은 생각도 많이 나누면 좋겠습니다..!!

    늦은 밤까지 안주무시는거 같은데,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자러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
  • profile
    Adam 2012.03.23 02:02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늦은밤에 잠못잔거 사과하고싶네요.

    어제는 왜 그렇게 화가난건지 모르겠네요

    지금도 화가 가라앉지는 않았지만 담배물고 먼산....이라고 하고 싶은데 주위에 산도 없네요 ㅎㅅㅎ
  • ?
    월향 2012.03.22 19:11
    아직 2년차 이시고 ..경험한것 보단 앞으로 경험할께 더 많으신거 같아요.
    치과기공이란 직업이요 . 적어도 전 정말 사회에서 소외받고 천시되는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환경 돈 이런게 전부인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지만.. 치과기공으로 봉사활동도 다녀 보시구요 .. 저도 미국에 job try 하러 다녀온지 한달도 안되었는데요 .한국에서 교사 하고 ,, 공무원 했던 분들도 치기공 다시 배워서 취직해서 돈 벌려고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배우고 있어요.그만큼 치기공이란 직업은 기술하나만 있어도 다른 나라에서도 일을할수 있는 기회를 잡는거죠. 한국이 안 좋은 환경에 보수인건 확실 하지만 , 다른 좋은 점도 많이 있습니다 ..보람도 느끼고..^^
    결정은 본인이 하시면 되요. 모르죠 ..요즘 dental2804 를 통해서 많은 움직임들이 있는데 ..앞으로 더 좋아 질꺼라 믿는 한 사람입니다. ^^
  • profile
    Adam 2012.03.23 02:03
    그건 그렇네요 솔직히 늙수그래한사람이 학교에 보이긴 해요 끝까지 할꺼로 보이진 않지만
    그거라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보이긴 하네요
  • ?
    pheonix 2012.03.22 19:21
    어릴때 다름일 알아보세요
    전 기공 10년 했습니다
    비전 없어요
    예전에야 기공소 오픈 목표로 열심히 했지만 그게 또 기공계의 최대 메리트 였지만 지금은 아니올시다
    왜냐 물가 오를고 인건비 오르고 재료비 올르고 주5일근무해야 되는데...
    기공료는 오히려 내려갔죠
    초등학교 산수 정도 하실줄 안다면 기공소 비전 없다는거 아시겠죠
    빨리 다른일 알아보세요
  • profile
    Adam 2012.03.23 02:09
    기공 10년 하셨는데 비전 없다고 하시면 그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어떻게 계속 하시긴 한가 봐요? 어제는 솔직히 의사들 보수적인 태도며 시선도 평소 그러려니 하던것들인데

    조금 폭발했네요 어떻든지 간에 움직임이 있다면 저는 적극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오늘 학교에 갔는데 역시나 교수님이 얼굴을 보고 강의를 하시니 그것도 그런대로 좋아서 그렇게 쉽게 그만두지 못하겠더군요

    그래도 이걸 논문으로 써볼생각은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써야하고 또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알리는것도 굉장히 중요한 과정인거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알린다는거... 쉽지 않겠지만
  • profile
    Nuclear 2012.03.22 19:37
    전부 남의집 불구경하듯 하니 변화가없는거 아닐까요..
    더 어려워지고 자기 발등에 불이떨어져야 쬐금 움직일겁니다..
    무엇보다 덤핑기공소에 근무하지말고...부당한 대우에..말할수있는 용기가
    생길때 변화하겠지요...
  • profile
    Adam 2012.03.23 02:10
    뉴클리어님 말엔 항상 공감입니다.
  • ?
    마도사 2012.03.22 23:00
    포닉스님 말씀대로 그냥 다른일 알아보는게 좋겠네요.

    아담님처럼 생각하시는분도 있고 또 기공일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어떤일이든 행복을 느끼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

    세상을 삐딱하게 보면 자신도 삐딱해집니다. 다른일도 해보세요. 그리고 판단하세요.

    (이세상에 쉬운일은 없습니다. 또한 쉬 번돈은 곧잘 빠져나갑니다.)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23 01:54
    "갑과을" 을은 무조건 불리한건가 생각해 보고 싶네요.

    자동차를 보면 현기차를 사는 우리는 갑 아닌가요?

    을인 현기차가 우리를 두려워 합니까? 가격을 우리가 정하나요?

    오히려 가격이 오르면 어쩌지 하고 우리가 두려워 하지않나요?

    갑이 두려워하는 을이 되려 하면 됩니다.

    을이라 해서 무조건 불리하진 않습니다.

    많은 말들을 들려 주고 싶네요. 언제 기회되면 한 번 봅시다.

    아직까지는 기공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 그렇게 까지 3류인생은 분명아닙니다.

    눈으로 귀로 보고 느낀 것들이 있기에 그런 말들을 하셨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체라는 생각은 하지 말았으면 하네요.

    오프모임에 한 번 나와보세요 생각하고 계신 기공계와 일치하는지를 느껴보세요.
  • profile
    Adam 2012.03.23 02:12
    오프모임 꼭 가보고 싶네요 ㅎ 을을 무서워 하는 갑이라...

    반박을 하자면 수없이 많겠지만 이러한 생각은 쉴세없이 무한반복 재생산 될수 있기에

    보다 유리한 쪽으로 움직이는데 있어서 나서보고 싶습니다.

    아직 학생이지만....
  • ?
    스마일맨 2012.03.23 02:19
    오프모임 꼭 참석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
    디아블로3 2012.03.23 08:54
    쉽게 생각하면되는거에요 갑-치과 원장 을-보철만드는 사람

    즉 치과 원장이 소비자라는거 변하지 않는 진리라는거죠
  • profile
    강근호 2012.03.26 02:11
    재료상도 힘들긴 마찬가진거같고. 요즘 호떡장사가 좀 괜찮은거 같던데. 함 알아보시죠. 호떡장사.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3.26 02:55
    자슥 어제 내가 한 얘기 요다 올리놨노?

    호떡 장사 니하고 잘 어울린다...ㅋㅋㅋ
  • profile
    EH[ori] 2012.03.29 11:46
    근호행님 저랑 호떡장사나..?
  • ?
    dhghgghg 2012.05.07 14:14
    hey you,fucking Labguy come here....에는
    hey fucking dentist, you come here라고 답해주셨어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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