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동안 카메라에 이상이 있어 포토작업을 거의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어찌해서 예전부터작업해놓았던 요놈을 겨우 포스팅합니다.
작년서부터 이거 마무리해서 올리라고 푸쉬(?)하신분이 계셔서 우선 요놈 먼저 올립니다.
PS; 사진의 광량이 어떠한지 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랜동안 카메라에 이상이 있어 포토작업을 거의 못했습니다.
이제 겨우 어찌해서 예전부터작업해놓았던 요놈을 겨우 포스팅합니다.
작년서부터 이거 마무리해서 올리라고 푸쉬(?)하신분이 계셔서 우선 요놈 먼저 올립니다.
PS; 사진의 광량이 어떠한지 좀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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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작품이네요.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광량이요? 작품이 눈이 부셔서 더이상이 광량은 필요없을거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