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제 2년차 된 신참입니다
뭐 이런거 갖고 고민하나 기공일 더해봐라 하실수도 있는데요
작년 한해동안 크라운 했었습니다 근데 일 양이 크라운이 많지 않아서
빌덥 파트도 갔다가 지르코니아 갔다가 캡갔다가 왔다갔다해서
크 라운 2년차라고 하기에 민망한 솜씨입니다
고민은 다름이 아니라 다녔던 기공소가 지르코니아가 메인이다보니
지르코니아를 많이 접했는데
기공소에서 많이 느낀게 이제는... 지르코니아가 많구나..
그래서 빌덥을 배워야겠다
소장님께서도 크라운은 이제 돈벌이는 안된다 돈벌라면 빌덥을 해야한다
그래서 빌덥 보조자리를 찾는데 .. 남자는 안뽑으시네요,.,...ㅠ,ㅠ
왜 남자를 안뽑을까요???
그래서 그냥 크라운 파트로 일하고 주말에 빌덥 세미나를 다니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근데 그러면 효율이 너무 떨어질것 같아서요
아니면 다른 친구들처럼 크라운 하고 캡하고 그렇게 수순을 밟고 올라가야할까요..ㅠ.ㅠ
너무 고민이 많네요...
말도 안되고 고민거리도 아니고 만 그냥 아무거나 열심히 해라. 하실수도 있는데
그냥 어린녀석 투정인가 라고 생각하시고 달래준다 생각하시고
도와주세요..ㅠ.ㅠ
뉴스 & 칼럼
크라운 조각과 캡 조각이 잘 되어야지
지르코니아 코핑 디자인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연차에 비슷한 고민을 많이 했어요. ^^*
지금 16년차 정도 됐지만, 그와 비슷한 고민도 있구요!
기운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