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졸업을하고..

실습생이 아닌 기사 신분으로 일을 할려니..

그냥 가슴이 답답하네요...이렇게해서 언제 배울려나 싶기도 하고...

출근시간은 정해져있지만 지키지 않는 윗연차기사...청소는 매일 혼자하고...

일량은 얼마 없어서 실력이 늘것  같지도않고...

그나마 하는일도 잘안되고... 막내는 어디든 힘들다 어쩐다..

힘든거면 상관없는데 기공소가 재미가 없네요...

폰으로 쓰는거라 자세한건 쓸수 없지만.. 많은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조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주절히주절히 말이 많았군요...

휴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