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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기공계를 이끌어가는 모든 단체에게 묻습니다!

by 유 하 성(유로) posted Apr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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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든작든   치과기공계를  이끌어가는 모든 단체에게 묻고싶습니다!


전국  우리 전체 회원의 알권리와 생존권을  책임져야하는 협회는 과연 어디로 가고있는건가요?


현재  사단법인 대한치과기공사 협회에 대해 직접이든 간접이든 어떤 어필을 할수있는 공식적인 단체가 


16개시도지부인데...이분들도 꿀들을 드셨는지 아직까지 이렇다할 말씀과 행동들이 없습니다!


그럼  전국대표자회 / 전국 16개시도지부/전국16개시도대표자회 외에 


그래도 무언가 여러사람의  의견을 모을수있고 오프든 온라인이든 모임을 가져 우리가 함께 가야할곳을 가르켜주고 


협회에 실력 행사를 할수있는 사설 단체가 현재 어떤게 있을까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모두 나열해보면 현재 크게 4개단체가 있는것같은데 .........


덴탈2804 / 행사치/ 비전스터디/협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 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동안 " 덴탈2804 "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치과기공인" 모임은 많은 회원들을 위해 나름대로 여러방면에


일을 하고있는게 사실이고


비전스터디는 국내 명망있는 소장님들이 모여  자체 스터디를 시행하고 우리가 처음  시위할때도  여러분들이 나오셔서


격려 지원을 해주셨습니다!


또한 "협회바로세우기추진위원회"는 공식적으로 행사치 첫행사때 함께 생겨났지만 회원수도 적고 지금까지 이렇다할 


활동이 없는거 같았는데 이번 협회내부에 사건을 직접적으로 이슈화시켜 경찰에 고소까지 가려는 결단을 보여줬습니다!


지금까지는 우리의 모두의 관심사가 노인틀니 보험화사업을 실시한다는 계기로 치과의사협회쪽으로 쏠려


1인시위/지하철광고로 진행되어오다 반응이 점점고조되기에 대규모시위를 시행하려던 전날 시위 유보라는 소식을 듣고 


그 시점부터 우리회원들은 물론이고 그동안 참여해왔던 모든 크고 작은 단체들이 


우리의 생존권과 권리를 주장하자는 말들을 서서히 안하게 되는 상황까지 왔고


이제 노인틀니 보험화사업 이란 단어도 역시나 우리들 뇌리에서 사라져가고있는것같습니다!


현재 협회에게나 기공계 외부적으로 그래도 실력행사할수있는 4개 사설 단체의 거취가 궁금해집니다!


어느누구도 책임질수없는 마치 고아가 되버린듯한 우리의 권리와 생존권은 과연 어디에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요?


지금까지 많이 도와주시고 참여해주신 단체와  회원님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라고 묻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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