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이 참 먹고 살기가 힙들구나..
하는 생각이 만이 듬니다.. LED등 치과 영역에서는 참 요긴하게 쓰인다고 생각 합니다..
예를 들면 쉐이드 테이킹 하는데 많은 도움이될 뿐더러 빌드업 시에도 작업의 용의성과 조명으로 인해서 눈의 피로도 또한 많이
작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워서 역시 기공계도 어려워서 소장님들,또한 일반 기사선생님까지도 세컨잡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공일만으로는 힘드니 차선책을 찿는거지요..
하지만 아직까지 지켜져야하는 사회의정의? 아니 다른 표현을 하자면 우리가 지키고 가야하는 일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들게 연구하고 노력해서 일구어낸 결과물을 우리 업계에 있는 사람이 가로채는듯 보여지는 이런 행동은 우리의 미래,아니 우리의 동기
까지도 뭉게는 그런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먹지말아야하는 밥은 먹지말고 배고프더라도 조금만 견디어봄이 어떨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