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모임 같은거 해보고 싶네요

근데 지역이 경기라서 힘들꺼 같애요 경기지역도 오프있으면 참석 하고 싶습니다.

 이제 자유게시판도 좀 안보고하는걸 심히 고민중입니다.

보기만 하면 학교가기가 싫어져서 ...

음... 글쎄 그래도 오늘 학교가서 교정 실습했는데

실습들이 다 해봤던거도 재미가 없는데 교정만큼은 와이어 벤딩하고 손구락 엄청 아프고 해도 재밋네요ㅋㅅㅋ

이렇게 않다니려고 해도 어떨땐 이런 수업이며... 교수님 강의 하는게 좋아서 가게됩니다.

미래는 좀 많이 불투명하네요...  

힘나는말 여기 고수분들 한말씀씩 남기고 가주세요

ps.근데 트위터는 백방으로 찾아봤지만.... 치과원장님들 트위터만 주르륵 나오네요(물론 다 좋은분들인듯..

트위터 하시는분은.트위터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