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빌드업과 컨춰링을 접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전치부 케이스일거란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환자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
어느덧 빌드업과 컨춰링을 접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전치부 케이스일거란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환자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