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하악 전치..

by 정재원 posted Apr 06,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느덧 빌드업과 컨춰링을 접한지 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 두게 되었네요...

현 직장에서의 마지막 전치부 케이스일거란 생각에 부족한 실력이지만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다행히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와 환자에게도 저에게도 좋은 기억으로 남게되어 너무나도 다행입니다.DSC_0632.JPG

DSC_0637.JPG

DSC_0640.JPG

DSC_0719.JPG

DSC_0715.JPG

DSC_0717.JPG

DSC_071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