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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W.jpg
in eos blue 로 스캔한 사진입니다.프렙과 대합치 buccal scan view모습을 한장 스캔합니다.

스캔하는 시간은  2분정도입니다.
FD.jpg
그다음에 넥스트하면 대합치와 프렙사진을 매칭시키면 됩니다.
GGF.jpg
이렇게 buccal view  모습을 끌어다 맞추시면 됩니다.
FSSF.jpg
이과정을 거치고 다음으로 넘기면 이제 디지털 마운팅이 되는 거죠...

모델상의 마운팅과 거의 유사한 형태로 됩니다.
FSSF.jpgDSAF.jpg
이과정은 모델상이나 구강내의 인접치교합점과 디지털 상태의 교합점이 일치하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모델상과 블루무스상의 인접치 교합점이 일치한다면 스캔과정이 잘이루어 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FSSF.jpgDSAF.jpgCXVZ.jpg
이렇게 디지털상의 마운팅을 하시면 됩니다...아주 쉬운단계죠...석고도 필요없고요..
Untitled.jpg1.jpg
세렉의 소프트웨어가 뛰어나다라는게 인접치와 거의 유사한 형태로 치아 형태를 제안하게 되죠...

케이스에 따라서 약간의 그루브나 폼툴을 이용해서 조정할수 있구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기 때문에 조각이나 형태를 많이 알고 있는 기공사가 훨씬 형태 수정하는게 쉽겠죠..
DSC_0622.jpg
디지털상태와 나온상태를 비교하시면 되구요..
Untitled.jpg1.jpg22.jpg
이렇게 대합치와의 관계에서 얼마던지 교합점을 형성할수 있습니다...

 a.b.c 컨택을 이단계에서 찾아주죠.교합적으로 디지털상에서 좀더 세밀하게 조정할수 있게됩니다.
Untitled.jpg
자...이제 디자인이 다끝난상태구요...인접치와의 관계를 보게 됩니다.
DSC_0630.jpg
모형상과 비교해보시면 거의 디지털상태의 교합과 거의 유사한 형태가 만들어집니다.
Untitled.jpg1.jpg22.jpg111.jpg
이상태에서 a.b.c 컨택을 한번더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런다음 밀링하게 됩니다..

이렇게 디자인 하는데 5분정도면 됩니다.타 CAD/CAM에 비해서 기계언어로 바꾸는 과정이 세렉시스템에는

없기 때문에 훨씬 빠르게 밀링할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요..

블럭,컬러링,신터링온도,스테인,글레이징,소프트웨어디자인등 이런 모든것들이 충족되어야지만

그나마 쓸만하더군요..저도 첨엔 조금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은 노하우가 생겼네요...

세렉 in lab  시스템으로 조각해서 스캔하지 않고 디자인만으로 만든 통지르코니아 크라운입니다.

in eos스캔이 많이 좋아져서 적합과 디자인이 예전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하기 편해졌습니다.

실제 임상케이스 올려봅니다
2000점 별2개 달날이 꼭 100점 남았군요..

기회가 되면 강좌란에 조금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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