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샬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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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한번에 여러장 올리시기 바랍니다
관리자가 수정합니다

끝내 운영자님께 한소리 듣는군요. ㅎㅎ

아직 사진을 올릴줄 몰라 그러한듯 합니다. ^^*

심플한 설계가 좋습니다.
다만, 불필요한 요소들이나 불안한 곳이 몇몇보이긴 합니다.
3번째 사진은 본인의 구강내 장착하셨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사진올릴때 설명해 주셨죠?]
본인의 상악을 인상떠서 프레임을 만들고 장착한다음 경험하신거...

아주 좋습니다.
이보다 더 좋은 경험은 있을 수 없습니다.
좋은 경험 하셨습니다.
교합에 방해가 많이 되었을듯 한데 어찌 견디셨나요?

무암세미나에서도 3주때 덴쳐경험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세미나에선 편의성을 위해 교정레진으로 구개부를 모두 덮은 다음
조금씩 까내며 경험을 하게 합니다.
설계마다 장단점을 느껴보기 위해서 이지요.

얼핏 설계만 훑어봐도
환자를 위한 마음이 속속이 나타나는군요.
자주 작품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번엔 이번처럼 운영자님께 한소리 안듣게 올리세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좋은작품 잘 보았습니다. 나도 열심히 해서 올려 봐야 할텐데! ~~~

예전 생각이 만이 나면ㅅ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좋은 작품 잘 보았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많이 신경쓰신 게 보이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작품 잘보았습니다^^
근데 메탈은 어떤것을 사용하신건가여?
저도 주로 심플한 디자인을 많이 하는데 메탈의 강도가 약해서~ㅠㅠ
보강을 하다보면 디자인이 투박해 져서 항상 고민입니다^^

바이탈륨, 바이오실,리마380. 등이 삼플하게
만드는데는 도움이 되긴합니다
그러나, 구조물의 형태를 조금만 바꿔도
강도가 배가되기도 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이쁘네요

예뻐요...학교 다닐때 파샬 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보니 점점 멀어지네요 ㅎㅎ

잘보고갑니다 ^ ^

않부러집니까?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