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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08:48

배열조언좀....

파샬쟁이 김창환

조회 수 1451 추천 수 0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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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 048.jpg

대합치먼저~!

파샬 051.jpg 40번대 모습~!

파샬 053.jpg 30번대 모습~!

파샬 054.jpg 정면 모습입니다

작품전시용이 아니라 지저분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파샬 059.jpg

교합점들... 파샬 063.jpg
40번대 대합치는 거의 수평적으로 면컨택럼 되어있습니다 윌슨커브적용이 어려워 처음배열시

상악 기능교두에서만 컨택부여로 버칼교두들은 약간 이개되게 하였으나

저희 소장님께서는 버칼교두도 피개하라고하셔서 이렇게 배열한상태입니다

파샬 065.jpg

30번대도 비슷한형태로 배열되었네요

파샬 066.jpg

정면에서의모습 좌우 균형은 30번대 가 안쪽으로 들어가서 약간 뒤틀린상태.

20번대는 치조정을 벗어났네요... 파샬 070.jpg

오버젯량 교합기가 짝짝이라서... 부끄럽습니당...

이렇게 배열시 문제 되는게 없을까여? 윌슨커브도 미적용되고 치조정을 벗어난 배열...

소장님한테 이렇게 배열하면 안되지않냐고했는데 상하 풀배열일경우는 윌슨커브를 적용하나

편악일경우에는 대합치에 맞춰야된다고하셔서 일단 하긴했는데...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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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1'

若水전정호 2012.04.17 20:50

대합치에 맞추는게 맞구요....하지만 전방운동시에 장애는 피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전치부만큼은 대합치 문제도 있겠지만...일률적인 피개량을 갖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항상 균형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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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쟁이 김창환 2012.04.18 07:54

네 감사합니다~^^만약 악이 틀어져서 전치부에 일정한 피개량을 부여해 줄 경우

아치가 틀어지거나 전치치아의 크기가 작아져도 피개량을 부여해주는게 맞나영?

댓글
若水전정호 2012.04.18 08:44

그건 아니죠^^ 위에 "대합치 문제도 있겠지만..."을 염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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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쟁이 김창환 2012.04.19 00:40

아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 기대하고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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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오 2012.04.18 01:26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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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짠순 2012.04.18 21:12

이런것도 한번 생각해보면 재미가 있을듯합니다.
똑딱이에서, 경사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경사각은 무슨 역할을 할까?
이 경사각을 생각하지않고 배열을 했을 경우 모델을 앞으로 뺐다고 하지만 여전히 측방에서 문제가 발생될듯합니다.
현재의 교합기 상태에서는 맞는듯 할겁니다. 하지만 큐링후 완성이 되어 나가면 치과 의사든 소장님이든 환자의 구강에 시적되어 있는 덴쳐 문제로 고생할듯합니다.
특히 위의 사진을 보았을때, 한쪽이 spee curve가 큰듯한데, 환자의 Chewing을 생각치 않은 발상은 안패의 소지가 있을듯합니다.
초보자의 경우 교합기에 붙은 모델만을 가지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마운팅하였을때 구강에서 어떠한 일들이 터질지를 생각해야합니다. 그러므로 마운팅시 구강과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를 알고 작업에 임하는 것이 엃은 방법인듯합니다.
이곳도 참고하시어 공부하시면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이러한 내용성을 가진 세미나를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듯합니다.
http://dental2804.com/bbs/index.php?mid=forum_fix&pag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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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쟁이 김창환 2012.04.19 00:4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역시 공부할건 무궁무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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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벌레 2012.04.20 06:53

전치부 overjet 양은 절치유두에서 7~8 미리 정도 위치를 시키고
하악의 구치부들은 레진치이니깐 lingual교두들을 삭제를 하고
배열을 했으면 어떻을까 싶은데요??
주제넘는 소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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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샬쟁이 김창환 2012.04.21 00:13

아! 미쳐그생각은못했네요 ㅎ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많은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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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월래 2012.04.30 00:57

와,,, 파샬과 댄처의 길은 함난하구요,,,잘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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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2012.05.04 07:16

잘보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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