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올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2804를 둘러보다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3시...;;;

by 박연경 posted Apr 2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참 많이 바뀐 분위기에, 역시나 열심이신 분들은 항상 좋은 모습으로 임하시고,

좋은 자료들로 꽉찬 2804 사이트!!

 

올만에 오랜시간 귀경하다 갑니다.

근데, 이제 이 시간까지 컴터하면 눈이 침침해집니다...

제 나이 30인데...;;;

이래도 되나요? 사랑하는 나의 눈...ㅜ

오래오래 써먹어야할 나의 눈....ㅜ ㅎㅎㅎ

 

게시판에 여러글을 읽으면서 저도 한 줄 써봅니다.

전 힘들고 짜증날 때도 많지만,  기공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기공사로 남고 싶습니다.

 

오늘도 여러 선후배님들의 좋은 글과 좋은 정보를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보고 이제 자러 갑니다. ㅎㅎㅎ

낼 월요일인데.......ㅜㅜ ㅎㅎ

 

어려운 이 시기 우리 모두 잘 넘겨봐요.^^

 

싸랑해요~ 츄 ^^ ㅎㅎ (나이 서른에 별걸 다해봅니다.ㅎㅎㅎ 징그럽지 않다고만 해주시면 감사. ㅎㅎㅎ)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