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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년차 치기공사로 있고 올해 6월에 캐나다 워킹 신청해서 벤쿠버로 출국할 예정인데요~

 

요즘 캐나다 취업 분위기가 어떨 지 알고 싶어서요~

 

영어회화수준은 중간 정도 되구요~ 구치구 컨쳐링까지 가능해요.~현지에서 직접 발로 뛰어서 일자리 구할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많이 어려울까요? ㅠ 

  • profile
    Adam 2012.04.27 09:01
    저도 가고싶구만요,, ㅋ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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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 2012.04.27 09:53
    캘거리나 터론토 등지로 알아보심이 .. 지역별로 기공료 차이도 심하고 기술력 차이도 심하답니다.
  • ?
    sunny 2012.04.27 18:25
    혹 덴춰 자리있음 저도 가면안될까요?010-4487-0416
  • ?
    커랜자스 2012.04.30 06:51
    한국과의 큰 차이점 하나는 대부분의 랩이 빌드업 따로 컨튜어링따로 하는 사람없이 한 사람이 디게싱부터
    밴드 폴리싱까지 다합니다(적어도 토론토에서는요)
    직원이 60명인 랩도 다 똑같습니다. 그래서 한국같이 구치부컨튜어링까지만 한다면
    구직활동에 지장이 있을것 같네요. 향후 이쪽에 오실려고 하시면 가급적 모든 분야에 경험을 싸으시면
    잡을 찾는데 더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배운다는것은 교육기회의 부족함도 그렇고 비용면도 그렇고 정말 어려운일입니다.
    한국에 계실때 최대한 배워오셔서 여기서 바로 대우받고 일하시는게 정답일겁니다.
  • profile
    DECEMBER 2012.04.30 23:09
    커랜자스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한국에서 많이 배우고 나오세요. 일을 받았을때 바로 문제없이 할 수 있어야 자리 구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배우면서 일할수 있는 환경은 정말 드물거든요.
  • ?
    일구함 2012.05.03 19:34
    화이팅이요
  • ?
    빅뱅탑 2012.05.16 17:27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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