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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일시작한지 3개월정도 됩니다.... 현재 기본 핀작업 , 지그제작 등 기본 잡일을 하면서 크라운 조각 연습 하고있는데..
기본 퇴근 시간 11~12시 입니다..빠르면 9시...
주위 사람들은 그만 두라고들 하는데.. 제가 과연 잘하고있는걸까요??
왠만하면 자리 옮기고 싶진 않습니다.. 자리 구하는데 또 스트레스 싸이고... 한 2~3년 배워서 외국 나갈생각은 하고있는데...
왠지 주위 사람들에 비해서.. 뒤쳐지는 느낌이 살짝 들기도합니다...
과연 제가 옮겨야 할까요?? 아님 버텨야 할까요??? 많은 기공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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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영상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4 | 덴탈2804 | 2024.02.27 | 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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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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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2804 | 2013.08.01 | 149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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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의 바람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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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 2009.09.16 |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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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의 고수(高手) 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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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강형 | 2007.07.05 | 2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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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틱 로이덴트 와 프로터치 아이 에이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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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 | 2009.11.30 | 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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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블럭의 성질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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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n | 2009.08.24 | 2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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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여! 우리 老年을 이렇게 살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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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 | 2008.09.25 | 2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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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연금술사님의 답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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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i | 2008.11.24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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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웍 기공소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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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7.14 | 25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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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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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현 | 2008.05.30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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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항상은 아니고 자동로그인시는 회원정보를 볼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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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자기사랑 | 2008.10.01 |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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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cap join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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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Star | 2010.03.23 |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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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D/CAM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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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 2007.04.28 | 4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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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 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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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암소 | 2009.10.19 | 2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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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uch - α 공동제작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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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12.11 |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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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uch POL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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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상 | 2010.03.05 |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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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um cutomize implant 해보신 분들께 질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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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운 | 2011.02.27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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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 색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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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무 | 2009.02.09 |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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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종료] Mr.okada 강사의 z-r 파우더 빌드업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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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09.06.22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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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 e] 감기는 약을 먹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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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바 | 2010.04.17 | 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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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마감] 모델박스 공동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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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9.08.16 |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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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강좌 예고] 06월 08일(화요일) 저녁 10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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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03 | 23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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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오늘 동영상 강좌 비번공지 저녁 9시 40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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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09 | 2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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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대졸 평균 초임 2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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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LOVE | 2009.11.25 | 2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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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무암님 부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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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clear | 2009.03.03 | 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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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 특강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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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N{대조달} | 2010.02.10 |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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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관계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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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천 | 2008.04.16 | 2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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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때 전기조각도 사용?? 마빈스님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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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al | 2007.03.24 | 2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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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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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 2007.03.01 | 2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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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로 부터온 문자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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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싸이트에 뜬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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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케마 퍼니스 외국에서 사와도 국내에서 a/s 가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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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한테 사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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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섭이 | 2008.01.18 | 22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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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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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mi | 2008.07.18 | 2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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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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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 | 2008.03.03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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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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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그대로 | 2007.11.07 | 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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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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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 2011.08.05 | 42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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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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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대계 | 2007.01.02 | 4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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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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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yska | 2011.01.02 | 2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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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벙개 세미나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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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우 | 2009.09.07 |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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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술번개를 다녀오자마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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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 2011.07.10 | 26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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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문화회관 야외수영장 티켓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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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진 | 2011.08.10 | 4371 |
뉴스 & 칼럼
(2시~4시 토요일의 이상적인 퇴근시간)
4시~6시 매우불안(일 없다고 일찍 가라고 하면, 일단 매우 불안해 하는겁니다;)
6시~8시 이상적인 퇴근시간
8시~10시 보통
10시~12시 불만
12시~2시 매우불만
2시~4시 격한불만
4시~ 하얗게 불태웠어....
일이 적당히 있을때 이정도 였던거 같구요
일이 많아지면 말은 달라지겠지만..
솔직히 매일 12시면 연애는 언제 하고 결혼은 언제 합니까
제가 처음 다닌 기공소 소장님은
대내적으로 - 기공일 한다고 연애 못해서 결혼 못하면, 다 본인 탓이니까 일찍 마쳐줘야지..
내가 월급은 많이 못 줄 지언정 데이트 할 시간을 뺏아서야 되겠냐..
대외적으로 - 요즘 애들은 옛날이랑 달라서 기공소에 오래 붙잡아두고 하면, 금방금방 그만두니까 일찍일찍 보내야 한다..
뭐, 이러시면서 8시에 꼬박꼬박 마쳐주셨는데... (밥 안먹고)
윗글에 그.. 요즘 애들 얘기가 벌써 5년도 더 됐지만;;
다음 기공소는.. 사정상 새벽까지.. 말 그대로 새벽까지 일하길래 몇달 다니다 아니다 싶어서 그만두고..
아, 또 다른 기공소는 적당히 일찍 마쳐서, 저녁 먹을 일이 잘 없었어요..
(늦게 마치겠다 싶을땐, (저녁먹고 9시에 마칠 일을..) 손 안놓고 흐름 안끊기게 빨리 해서, 저녁 안먹고 8시에 마쳐버린다던가;;)
음.. 그러니까 andrew님께 하고 싶은 말은..
솔직히 손발 잘 맞아서 돌아가면 10시 12시에 마칠 일도 8시에 마칠 수 있다고 보긴 해요.
물~론! 매일같이 모든 일이 돌아가는 걸 머릿속에 넣어두고 상황파악 빨리해서 그때그때 일을 딱딱 맞춰 빈틈없이 돌아가야...;
나도; 잘 못하지만;;; 가능은 한 얘기. '더라구요'?;
암튼, 이제 3개월 되셨다고 했는데..
슬슬 andrew님께서 본격적으로 일 같은 일(?;)을 하기 시작해서, 적응+파악을 잘 하신다면,
인원 변화 없이도 퇴근시간을 좀 앞당길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그러면서 월급이 오르는거임.. 'ㅂ 'b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