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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zir.jpg

   요즘 통 크라운을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기공계의 작업양식의 큰변화가 올것같은 불길한......   조각도를 내려놔야 할것같은...ㅠㅠ 


  저도 이기계들이고 나서는 조각도를 아애 놓아 버렸네요 ...   


 아직은 포세린과 같은 쉐이드 표현은 역부족이지만   앞으로 재료의 발달로 커버할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넘 발전 속도가 빨라 정신 없어요...


  1. 네번째 올리네요~~^^ 이쁜 사진도 넣었어요~~

  2. 프레타우 케이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3. [점수용] 대구치 세번째^^

  4. 악궁이 작아서^^

  5. 계속되는 무삭제 라미네이트 입니다.

  6. 지르코니아 코어와 럭사코어의 잘못된 만남....

  7. 지르코니아 풀악...

  8. 무삭제 라미 네이트 셑팅 전 사진입니다.

  9. 텔레스코프 덴쳐입니다.

  10. 휴먼 라미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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