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타우 케이스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by 잘살아보세 (이민우) posted May 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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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zir.jpg

   요즘 통 크라운을 하면서 많은걸 느끼고 있습니다. 


  기공계의 작업양식의 큰변화가 올것같은 불길한......   조각도를 내려놔야 할것같은...ㅠㅠ 


  저도 이기계들이고 나서는 조각도를 아애 놓아 버렸네요 ...   


 아직은 포세린과 같은 쉐이드 표현은 역부족이지만   앞으로 재료의 발달로 커버할수 있을 거라는 전망이....


 넘 발전 속도가 빨라 정신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