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온지 4년째 되는데...
뒤돌아 보면 ,그동안 기공소다니면서 마이스터학교 다니느라 너무 여유없이 인생을 살아왔네요...
실기시험 준비하면서 본인 작품집 만들어야하는데..
이제 다 만들어서 오늘 제본하러 가네요...
표지와 사진 몆장 올려봅니다..
표지 디자인
표지사진은 제가 만든건데 ...제가 만들어서 그런지 마음에 드네요......
포세린
E.max 사용했습니다..
학교에서 실습하면서 만든겁니다..
임플란트는 엠프레스로..ㅎㅎㅎ
덴쳐
콤비
한국에서 여러가지 일 하다가 독일로 포세린 배우러 왔는데..
포세린만 배워서는 반쪽짜리 기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전파트를 다 배우게되네요..
아...힘들다....~~~~~~~~~~~~
그래도 일생에 한번뿐이없는 기회라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며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