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에 한참 분주하던 직원들..
배는 고픈데 ㅜㅜ
생각지도 못한 직원들의 선물
불고기에
케익에
작은 화분까지...
비온 어제 김치전 먹고 싶다하니 김치전에 막걸리까지 ㅋ
요 며칠 이것저것에 기분 좀 다운 되어 있었는데..
확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점심 시간에 한참 분주하던 직원들..
배는 고픈데 ㅜㅜ
생각지도 못한 직원들의 선물
불고기에
케익에
작은 화분까지...
비온 어제 김치전 먹고 싶다하니 김치전에 막걸리까지 ㅋ
요 며칠 이것저것에 기분 좀 다운 되어 있었는데..
확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