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스승의 날이라고

by hephaistos posted May 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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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시간에 한참 분주하던 직원들..

배는 고픈데 ㅜㅜ

생각지도 못한 직원들의 선물

불고기에

케익에

작은 화분까지...

비온 어제 김치전 먹고 싶다하니 김치전에 막걸리까지 ㅋ

요 며칠 이것저것에 기분 좀 다운 되어 있었는데..

확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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