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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5.22 01:58
틀니 수가확정....
조회 수 3197 추천 수 0 댓글 14
야간근무님... 제가 다니고 있는 lab 사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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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표옆에 기공소 수가 얼마라고 "고시"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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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데....
강건너 불이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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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의치 시적과 완성에 가격이 고시가 되긴 했습니다
우리의 영역이구요
좀 더 구체적으로 되었으면 좋았을 것을 조금은 아쉽습니다 -
결국 금속으로됀 프레임은 보험미적용 이네요.
맞던 안 맏던 리페어 6번만 해주면 돼네요.
좋아해야 돼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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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청구해야 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떤 태클을 걸어올지...
거래처에서 얼마에 해줄거냐 먼저 물어볼것같은데 ...요
책정된 가격으로 받아야 되는데...
청구할수있을까요?
덤핑치는 기공소에서 치고들어올것같고...
걱정입니다
협회에서 뭐가 내려오겠죠
믿고 기다려봐야죠 -
아마도 일반수가와의 비율만큼
기공료도 차감해달라고 하겠네요 -
?
이번 학회지 보면...
기공료 고시가 되지 않으면 협회에서 사업자 등록증..면허증 반납 투쟁을 한다고 적혀 있던데..
정말 한번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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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득이나 골치아픈 덴쳐 리페어 몇번하면 2,3개 하는 노력이 필요한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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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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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니보험으로 인한 새로운 시장은 형성됩니다.
기존 시장에서 새로이 형성된 시장만으로도 1년에 1조원에 가까운 시장이지만, 얼마나 반영될련지는 미정이죠.
그러나 일본의 예를 들여보면, 처음엔 일본도 의료보험이 되더라도 얼마나 했답니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어본니...
비록 같은 조건이 아니라서 단순 비교는 불가 하더라도, 지금 보다는 시장이 많이 커집니다.
그리고, 치과의사들이 고시된 기공료에서 절반정도나 깍여서 기공료를 줄수가 없읍니다.
기공협회 에서도,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치협과 협의 중이고,
부득불 그러한 몰상에 가까운 치과의사가 있다고 하여도, 의료보험의 경우에는 단순한 기공수가를 임의로 지불하는건, 앞으로의 의료법의 범위내에서도, 치과의사에게 면허제도에 관한 막대한 피해가 가기때문에, 어려울 겁니다.
지금까지의기공료는 쌍방간의 적절한 조율로 가능했지만, 기준이 정해진 의료보험이 개입된 기공수가는 잘못하면, 의료법에 의한 처벌과 함께 세무서에 세무조사를 청할 수 있기 때문에 치과의사들도 모험을 가할수 없으므로, 너무나들 걱정 안해도 됩니다.
단지 우리가 걱정해야 되는건, 이렇듯 일이 많아지면, 그일을 감당 할 수 있을 지가 걱정이지요.
이번 기회에 수가를 더주어도, 해결이 될는지가, 걱정입니다.
아님.
저번에 간담회에 나왔던, 치과의사분의 말처럼, 틀니 만드는게 간단하다면, 직접 만들게 하던가요.
그분 아마 집에는 다 들어 갈듯 . .
증말 그 의사분 일하는거 함 봣음 좋겠네요.
안봐도 그림이지만.
아마 발로 해도 그보다는.
어찌나 열받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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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 주어 담을수 없음을 알텐데....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음을 어떻게 알려줘야할지....
그냥 훌~~접고 떠나고 싶지만...
오늘도 허왕된 꿈~ 로또에 살포시 기대어 본다~
하하하하^^
그냥 웃지요~ 하하하 -
노인 틀니에 대한 그 뜨거웠던 감성들이 다 사라진겁니까?
어떻게 이렇게 조용할 수가 있는 건지....
한숨만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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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6월5일 서울역광장 오후4시에서 9시 대규모집회있습니다. 2000명집회신고했고요. 자세한내용은 대한회홈페이지꼭보세요.노인틀니 보험 분리고시는 우리치과기공사의 권리입니다. 제발 많은 분들이참여하세요. 먼훗날 후배들을위해 꼭 이시점에서우리가 해야할일입니다.또한 인터넷상에서 노인틀니분리고시의 타당성을 알릴수있는 방법도 좀생각하시어 좋은의견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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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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