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쓰기하는 티가 팍팍난다........
에라이 문디 카는 사람 분명 있을 거다..........설명글을 끼워 쓰야하는데 안 쓰진다.ㅠㅠ
할수 없이 하단에 일괄 정리 해보기로 한다.....
비난은 감수하기로 한다.........왜이리 자꾸 뒷퉁수가 캥기는지 원.......
통상적인 공간은 아닌 케이스인지라 신경이 다소 쓰이는 케이스인거 같다.
이럴 경우 우선은 측절치부터 형태를 잡고
크라우
크라우딩 된 상태로 배열을 할 때는 낮은 스텝 부위를 먼저 올리면 자연스게 감춰진 형태를 취할수 있다.
에그 한글 변환도 이제 안된다......
급히 메모장을 꺼집어 내서 컨트롤 브이 신공을 발휘해본다....ㅠㅠ ㅠㅠ
중절치를 마저 빌덥해 본다......11번과 12번 인터프록시말쪽 그리고 12번 디스탈 부위11번 디스탈 부위를
하프 판틱형태로 치축이 흐트러 지지 않게 올린다.....
이경우 치주상태에 대한 케어가 염려스럽다.....
컷백을 하고 이런 저런 이펙트 파우더들을 올린다.
전체적으로 외형을 잡고 소성을 한다.
소성후 상태를 비교 해보고
3차에 걸쳐 빌덥이 완성 되었다...
그리고 컨투어링 그리고 그레이징으로 마무리한다....
애석하게도 교합평면에서 볼수 있는 사진은 한장 밖에 안찍었다....
이쯤이면 내 속에서 절로 이런 소리가 나온다.....문~~~~~~~~디 지x xx야!!!!!!!!!!!ㅠㅠ
급하다보니 계속 반말이다.......예라이
보시는분들ㄲㅔ 죄송 꾸벅. 수정할려니 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