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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원장님께서 cad-cam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cerec이라는 시스템을 생각하고 있는데 영업사원이 한 프리젠테이션이

기공사란 직업을 가진 저에게 답답한 마음을 안기네요

 

영업사원에 말에 의하면,


현재 cerec은 소프트 웨어가 4.0까지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구강안을 바로 스캔을 해서 하루 만에 보철물 제작이 가능합니다

모형을 제작할 필요가 없으며 진료실에서 하루만에 보철물을 만들수 있습니다

 

그 과정은 단순하고 6번 통지르코니아를 제작하는데 기계가 깍는 시간은 대략 12분 정도 소요되며

최대 12본 브릿지까지 원피스로 제작 가능 하다고 합니다

강도 또한 점차 좋아질 것이고


그 영역은

프로그램 상으로 임플란트도 제작 가능하며

템포러리 어버트먼트 크라운 인레이 등을 만들수 있고

보철물 내면에 cement두께도 조절 가능하며

인접치 모양을 인식하여 contact에 모양 세기도 간단하게 마우스로 조절 가능 합니다

 

심지어는 내원한 환자에 구강안을 스캔해서 저장하고 어떤 치아에 문제가 있을시 그정보를 불러와

그대로 구강안을 재현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환자가 6번치아가 썩어서 내원 했는데, 구강안을 스캔해서 프로그램을 저장하고

사고로 다른 치아가 깨졌을시 전에 있던 정보를 불러와 그대로 재현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또 cerec이라는 시스템은 현재 하드웨어는 업그레이드를 장기간 하지 않을 것이며

간단한 소프트웨어인 프로그램만 업그레이드 할 것이라고 합니다

 
문제는.....이모든 과정이...기공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정말 간단한 조작만으로 진료실에서 가능하며

 

치아에 모양도 프로그램이 대합치와 인접치를 분석하여 크라운에 모양을 자동적으로 만들어 주며

마진 설정또한 간단한 마우스의 이동만으로 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점차 전치부 블럭도 서비컬, 바디, 에나멜 층을 색을 나누어 블럭도 나오고

세라믹과 덴쳐는 사람만이 가능 하다는 생각을 깨버리더군요

 

점점 진화해서 교합관계와 교합에 세기 어디가 어떡해 세게 닸는지도 분석 가능하고

덴쳐 배열도...프로그램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도 들었습니다


장비값은 1억 5천이라고 합니다..

정말 향후 몇년 뒤에는 기공사란 직업이 존재할까요??

배운게 기공일이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해보려는데 불안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 ?
    카페이장 2012.05.26 17:35
    끙~~

    뭐해서 묵고 살지.....
  • ?
    SOLO 2012.05.26 17:59
    컴퓨터 배워야 겠어요 ^^
  • profile
    yean 2012.05.26 18:02
    12분만에 브릿지를 ?? 구라가 심한 영업사원이네요 .....단가않나오는 시스템입니다.
  • ?
    pretun 2012.05.26 18:11
    통지르코니아 크라운 하나 깍는데 걸리는 시간이 12분 이라고 합니다

    그쪽 회사는 한달에 병원에서 하는 보철물 개수 등을 알려주면 재료대비 기공료 대비 해서 cerec을 샀을 시

    어떤게 더 이득인지 분석도 해주더라고요
  • ?
    파샬쟁이 김창환 2012.05.26 18:49
    캐드캠을할줄알고 전문지식이있는기공사들이살아남겠져

    몸으로 때우는 기공사들은사라지겠져?
  • ?
    또띠네 2012.05.26 19:36
    쩝...직접 해보라고 시켜보세요.. 영업사원들 입만 살아서....
    갸들이 하는말 5%정도만 믿으면 됩니다..... 차나 기공소나 영맨들 설치는거 보면....

    팔고나면 끝이고 나몰라라 하고..... 장안평 중고차 판매상이랑 다른게 뭐있는지....
  • ?
    낙엽 2012.05.27 01:04
    예~ 고심이죠
    변화되어가는 세상 빨리 적응 못하면 도퇴됩니다 .
    디지털화되어가는 세상을 배워야죠, 그리고 기공사의 자리를 만들어야죠.
    임플란트 처음나왔을때 덴쳐 없어진다했습니다 그러나지금 어떻습니까?
    임플 란트와 뎬쳐가 공존하고 또 다른 기공 파트를 만들었잖습니까? 힘냅시다
    찿음길이 있을겁니다^^
  • ?
    존트럭불타 2012.05.27 05:40
    물건 팔기위한 사탕발림 정도 직접 해보면 답안나올 경우가 많아요...그리고 캐드캠도 사람이 돌려야되는데 그 인건비 고려하고 장비값 리스비용 따지면 그렇게 메리트 잇을까요??? 일단 그러기전에 기공료 현실화가 더 시급한듯
  • ?
    pretun 2012.05.27 07:11
    교육 프로그램있더라고요..실제로 한치과에서 스텝들과 보철물을 만드는 제작과정도보여주고
    영업사원이 프로그램을 쓰는걸 보여주는데 스텝들도 충분히 할수 있겠드라구요 실제로 그렇게
    진료실에서 하고 있구요. .그리고 구강내에 직접 스캔해서 보철물을 만들기 때문에
    인상을 안떠도 되고 기공료를 줄필요도 없고 또 하루만에 만들어지기 때문에 환자한테 비용은 더
    받아낼수 있다고 하네요..
  • ?
    뭘쳐다봐 2012.05.27 08:12
    흠..
  • ?
    jeff 2012.05.27 12:33
    세렉으로 타이타늄 어벗먼트 밀링 가능한가요? 클로즈 시스템으로 모델이 필요한 경우 우레탄 수지 모델 제작해 주는곳으로 파일을 보낼 수 있나요? 버츄얼 다이고나스틱 웩스업과 간단한 인온레이 정도 ...그전버전에서는 이것저것 많은걸 기대 했는데 체어타임이 너무 길어져서 아싸리 인트라 오랄스캐너건 알지네이트건 임프레션을 떠내고 환자는 보내고 다른환자 받는것이 경쟁력이 더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그리고 싱글유닛정도는 몰라도 전악 교합 생각하면서 배열하는것이 치과직원 기계산곳에서 해주는 몇시간짜리 교육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아싸리 돈을 투자 할꺼면 인트라 오랄에 롤랜드등 테이블에 올라가는 정도 작은 4축짜리물리고 델캠이나 3쉐입 까지도 필요없고 국산 싸고 괜찮은 오픈스캐너 하나...풀지르,캡,인온레이 깎아서 신터오븐하나 놓고 돌리고 버추얼 다이고나스틱왝섭 화면상으로 해서 템프제작 바로바로 하든지 미리 해 놓던지 하고...어벗먼 디자인 할수 있는 직원 하나 있으면 그거 시켜서 센타로 보내고 보철물은 지르로 구치는 풀지르 앞에는 코핑제작해서 빌덥정도만 사람구해서 쓰던지 기공소 구해서 보내던지...스터디모델도 치과내 공간 부족하니 스캔떠서 파일로 맹글어놓고 필요할뗀 모델제작센타로 주문하고...이게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
    지금 캐드캠 스캐너-소프트웨어-밀링머신 가격과 성능 호환성등을 세렉은 절대 따라갈 수가 없습니다.(스캐너 성능,소프트웨어성능, 라이브러리,밀링 기계 파워와 정밀도, 다른장비와 연계,가격)
    솔직히 경쟁력 없어보여요...기공사들이야 알겠지만 의사들은 아는사람이 드물겠지요.ㅎ 세렉값이 싸기라도하면 모를까...
  • profile
    자유Forum 2012.05.27 17:59
    우리가 인정하든 불인정하든 그건 자신의 몫입니다.
    분명한건 필름카메라가 디지털로 대체되었듯이 기공계도 디지털의 폭풍이 몰아칠걸로 예상됩니다.
    우리생활의 많은 부분이 디지털 시스템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모든분야에..그리고 우리는 편하게 사용하고 있구요
    기공계 디지털 누구에겐 편하지만 또 다른 누구에겐 편안함이 불편함이 될 수 도 있다는걸 생각해봅니다.
  • ?
    박하사탕 2012.05.28 00:58
    자기 하기 나름 아닐까요...
    시대가 빠르게 변하고 있으니 거기에 적응해 나가야겠죠..
    지르코니아가 처음 나올때만 해도 저게 과연 될까 했었는데 이제는 아주 대중화 되어있죠..
    이제는 구강스캐너가 들어왔죠... 지금은 저게 과연 될까 싶은데...
    또 모르죠... 언제 대중화될지..
  • ?
    진주보건대학생 2012.05.29 05:57
    프로그램을 배우거나 아니면 사람손이 기계보다 정교하다고 하기떄문에 ㅎㅎ;
    기공계가 딱히 몇년을 따지기는 어려울꺼 같네요 ㅎ
  • profile
    Adam 2012.05.29 08:45
    제가봤을땐 그 기계화가 기공소를 더욱 소규모화 시킬것 같은생각이 퍼뜩드네요

    나중엔 아예 세탁소처럼 혼자영업하는게 현실이될거고 사람손으로 깍던걸 기계로 다해버리니....

    세탁소처럼 될꺼같애요 소장이 직접 기공물수거하러 다마스타고 딜리버리 다니고...

    솔직히 치과에서 기공료 주기싫어 그런 비싼장비를 사는건 붕어빵몇개 먹어보려고 붕어빵 기계사는거나 다름없으니

    나름 기공사는 그 붕어빵 장사라도 해보겠다고 나중엔 아예 마차로 붕어빵기계대신 세렉을 끌고다닐지도 모르죠 ㅋㅋㅋ
  • ?
    이혜영 2012.05.31 09:47
    막막하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5.29 19:38
    안과에서는 안경제작을 법적으로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사중 가장 모범 답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 길을 찾읍시다.
  • ?
    pretun 2012.05.29 22:03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치과 기공사도 엄현이 국가고시를 보고 의료기사직을 획득한건데...

    지금은 너무나 제살 깍아먹기식의 덤핑과 덴티스트들에게 너무 휘둘리고 있는게 많은 거 같습니다

    각 임플란트 회사는 다른데서도 하고 있다고 자체적으로 밀링 센터를 구축하고 있는데도 있고,

    기공사의 명의만 빌려 일반인이 회사식으로 차린 대형 기공소도 있습니다.

    쉽게 바꿀수 없는건 알지만 막막하네요..
  • ?
    Andy... 2012.05.30 07:12
    세렉 영업사원들 구라심하기로 소문났는데..ㅋㅋㅋ
    제가들은 말중에 "세렉은 치아에문제가생기면 저절로 깨진다" ㅋㅋㅋㅋㅋㅋㅋ .... 웃음도 안나오던데요..
    다른것보다 RP장비가 어느정도 보급됐을때가 문제일것같은데요...
    현재까지 해오던 기공작업에 변화가 크게생길겁니다...
    PFM제작에서 waw up 매몰 케스팅... 이 작업들이 싹 없어져버리니... 캡기사필요없고..매몰제.. 링퍼네스..등등...
    RP센터가 생기면 그곳으로 데이터만 보내면 캡이 배달되어 오는......
  • ?
    pretun 2012.05.30 08:40
    원장들 상대할 때 보니까 기공사는 안중에도 없던데요..이미 앤디님

    말씀대로 스캔만 떠서 보내면 어디서든 만들어서 깍아서 딜리버리

    된다고 말하던데..엄연히 기공사에 영역인데..
  • profile
    찰스황태자 2012.05.30 18:01
    디지털화 양날의 칼이지만..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수작업으로 했던것과 마찬가지로 최종 보철물의 퀄리티는 제작자의 저작, 발음, 심미에 대한 지식이나 노하우에 따라 편차는 심해질것같습니다

    다만 교두는 밋밋하고 그루브만 찍찍 그은 마진 컨텍 바이트만 지켰던 기존의 저수가기공물은 줄어들고 기공물의 평균 퀄리티는 많이 올라가지않을까합니다~

    틸팅이나 케스팅안나와 고생하는것은 안해도 될듯 하네요^^
  • profile
    박호성(부산,소장) 2012.05.31 18:26
    우리와 작업 과정이 나름 비슷한 세공업계를 보셔야 할 것입니다.

    RP장비와 c&c 에 그리고 거대 자본 유입에 뭉치지 못하고 안일하게 대처한 결과

    어떻게 되어 버렸는지를요...
  • ?
    atom 2012.06.01 08:29
    진짜 요즘은 너무 답답합니다..기공실정을 생각한다면..
    정말 나날이 변화되는 걸 인정하고 바뀌어야겠지요..
    저또한 내가 일할때까지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앞으로 우리 기공사의 권리를 찾고 ..현실적으로 제살길도 같이 찾고 싶은데..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일단 집회에 참석하는걸로..작은 실천을 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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