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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치과기공사

by 유정 posted May 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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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7월부터 틀니가 보험이 됩니다.

"노인 틀리 보험 분리고시"

치과기공사는 기공료를 따로 분리 해달라는 말입니다.

의료수가100 만원에서 기공료23 만원 4배 차이의 의료수가에대해 복지부 의견에 대한 치과의사협회의 주장은 틀니에 보철에 대해 치과의사가 어느정도 관여 하는지에 대한 고려없이 일률적으로 기공료를 분리 하는것은 개인치과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것 이라며  틀니수가가 높다고 하지만 치과의사는 봉사 해달라는것과 마찬가지더라고 공청회에서 말씀 하셨다고합니다. 치과기공사여러분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요. 실예로 다른 나라의경우를 보면 바로 답이 나옵니다.잘아시듯이 독일은 기공료가 의료수가의50%입니다.일본도 기공보철의질은 우리보다도 못합니다 하지만 기공료의35%입니다.복지부는 치과의사하고 합의점을 도출 하라하고 하지만 치과의사단체와 치과기공사단체는 많은대화를헀지만 합의점을 이루지 못한듯합니다 이에 20 년만에 우리치과기공사30000 명과 치과기공과학생 6000명은 우리의뜻을 보여주기 위해 대한치과기공사협회는 각시도 지역회장님과 긴급회의를 주최하여 서울역 거리집회를 결정하여 대한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긴급으로 올라왔습니다.치과기공사 여러분 지도치과의사 폐지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까 ? 지금부터 시작하는 제도들 관심을 가지시고 이제부터는 우리의 권리를 빼앗기면 안됩니다. 6월 5일 오후 4시에서 9 시 서울역광장 집회신고 2000명 했데요. 참여 하실분은 소속 지부회에 문의 하세요. 많은 치과기공사님 오셔야해요. 미래를위해 한목소리 꼭 내주셔야합니다. 참고로 많은 시민들께 우리의마음을 알릴수있는 좋은생각들  있으신분들은 협회에 문의 드리세요.시간이없어요 한달 남았어요. 이대로 가면 안됨니다.우리는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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