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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5.29 07:57

해외 취업하시는 분들

조회 수 4253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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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경기의 여파로  많은 기공소들이 어려움에 봉착해있습니다.

또  그와 더불어  해외로 눈을 돌리는 기공사들도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외국역시  경기가 좋지 않고 아웃소싱이 늘어감에 따라  기공여건이 날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무작정  외국이 좋다는 식의 기대는 실망을  안겨줄수 있으며  이를 이용한  알선업체의

농간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는 경우도 자주 발생합니다

 

캐나다에서 비교적  안착되어가는 박모 회원님처럼  무작정 가서 성공하는 사레는 드문경우라

생각되므로  심사숙고하시길 바랍니다.

 

근간엔   구인광고도 잦은편이라 혹  외국으로 나가시는 2804 회원님께서는 그곳 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국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가고  또  이용당하지 않기 위해선  그에 따른 정보가 필요해보입니다.

외국에 나가 계신분  최근에 나가신분   나갈려고 연락중이신분  들의  생생한 정보 부탁드립니다

 

 

 

  • ?
    본토 2012.05.29 21:26
    안녕하세요 임불란님 2804에 댓글을 3년만에 써 봅니다. 캐나다에 취업비자로 들어와 많은 우여곡절 끝에 얼마전 다행히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제 경우는 운이 안 따라 줬는지 알버타로 맨 처음 간 기공소 소장님 ...간단히 말해 봉급,근무조건...모두 뻥였습니다.
    할수없이 타주로 이사했고, 새로운 직장을 잡기위해 개고생 했습니다(비젼 믿지 마세요).3년동안 5천만원 정도 개인 돈 들었습니다. 이곳은 해고가 밥먹듯 합니다. 아주 냉철하고 야비한 놈들입니다. 얼굴은 웃고 있지만 ...영주권을 갖고 이곳에 와야지 취업비자로 들어 오면 생각치 못한 난관에 부닥칠 수 있습니다. 물론 몇몇 운 좋운 분도 더러 있지만 ....정말 처자식 데리고 와, 말 못하고 서러운 것 말 하자면 ...
    저 기공 20년 넘게 했지만 맨 처음 이곳에서 포세린 4개도 만들지 못했습니다.지금 하루에 6개 포세린 하지만 생각 하는 것 처럼 쉬지 않습니다. 한국에선 이곳 포세린 개판이라고 말들하지만 개판 포세린 만들기 무척 어려워요.ㅠㅠ(기공소 마다 차이는 있지만)
    "사람은 자기가 겪은 범주 내에서만 생각한다" 만일 질문을 한다면 시간을 내서 답변 드릴께요.
  • profile
    임불란 2012.05.29 23:11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고생많으셨군요....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셨지만 영주권을 받으셨으니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짬이 나시면 사진도 좀 올려주세요
    기공일 아니라도 좋아요.........
  • profile
    DECEMBER 2012.05.30 00:26
    전 지금 캐나다 캘거리에서 4년 째 지내고 있습니다.

    현재 캐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것보다 이나라 기공소 오너들의 성격을 보면 본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좋을땐 엄청잘해주다가도 내쫒을땐 가차없습니다.

    현재 제가 다니는곳 오너는 이틀만에 맘에 안든다고 그 날 내쫒았습니다.

    참고로 캐나다는 취직한지 3개월 미만인 경우엔 주의 없이 자를 수 있습니다.

    그러고도 아무렇지 않은듯 웃고 다닙니다. 영주권자라면 그나마 다른 곳 알아보고 다닐 수 있겠지만 취업비자로 나오신 분들이라면

    상황이 많이 다르죠. 취업비자는 보통 한 업체를 보고 내어주기때문에 다른 곳을 자리를 구해도 보통 또 다시 취업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그리고 영어. 나와서 현지인들과 부대끼며 살다보면 영어가 늘겠지라고 생각하시면 큰 오산이십니다.

    저도 그러고 나왔다가 엄청 고생했구요. 인터뷰라도 볼려면 글은 못 쓰더라고 듣고 이해하고 기본적은 대화는 가능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준비 많이 하시는 것이 실패할 확율이 더 낮다고 봅니다.

    실력은 있는데 영어가 안되면 직장을 구하게 되더라도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생활. 캐나다 나가면 얼마정도 받는다카더라 집값은 얼마고 물가는 어떻고 하는 말들 많이 하십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점이 바로 세금입니다. 특히 소득세가 장난 아닙니다.

    예로 5000불 정도 받는다 치면 내 손에 들어오는 돈은 3500불 정도가 고작입니다.

    예전에 티비에 토론토에 기공사 분이 인터뷰에서 한달에 만불정도 받는다고 했더군요.

    정말 그 정도 받으면 세금때면 6000불 정도 들어옵니다. 집도 생각해보면 캐나다엔 전세란 개념이 없습니다.

    월세 아니면 집을 사야되죠. 이 월세도 방 2개 정도되는 곳을 구할려면 한달 최소 100만원 넘게 나갑니다.

    그냥 버려지는 돈이죠.

    아무튼 그나마 상황이 다른 주 보단 좋았던 알버타 도 덤핑 기공소들이 생겼습니다.

    예전같지 않죠.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람 뽑는곳 별로 없습니다.

    저도 작년말 부터 올해 초까지 직장을 잃은 상태라 실업급여를 받고 있었는데 제가 있는 캘거리에만 저 처럼 실업급여 받는 기공사
    들이 80명이 넘는다고 하더군요.

    이 사람들 취직 다 되기전까지 정부에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인력에 대해서 취업비자도 잘 내어주지 않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내용정리가 잘 안되네요. ㅋㅋㅋ

    상황이 않좋다고 무조건 나오지 마라가 아닙니다. 더욱 신중을 가하셔야 할듯 합니다.

    그럼 참고가 되었으면 하네요.
  • profile
    임불란 2012.05.30 01:01
    December 님 생생소식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곳 소식좀 부탁드립니다..
  • ?
    찡빠이(임경배) 2012.05.30 06:14
    호주도 전체적으로 많은 잡이 아웃소싱되어 구직이 쉽지 않은 사항입니다.

    시드니 지역은 풀타임잡 잡기 정말 잘하시는 메인급 세라미스트 덴쳐기사분 아니면 쉽지않고

    그나마 멜번쪽은 조금 낳은 편이라고 합니다

    오실때 확실한 메인급(세라믹 or 덴쳐) 기슬 과 최소 영어기초회화 능력 가지고 오셔야 머리아픈일 안생기고

    또 목적을 확실하게 해서 오셔야 해요... 단지 외국 경험 할려고 오는건지 아님 영주권을 받을 목적이신지

    올해 7월 부터 고용주 스폰 영주권 신청시 필요 영어 ielts each 6.0 으로 상향된다고 하는데 ( 틀리다면 컴펀해주세여)

    고용주가 영주권 주고싶어도...신청자가 영어점수가 안되서 받을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될듯 보이내여..

    철철한 정보와 준비가 점점더 필요해보이내요...
  • profile
    임불란 2012.05.30 19:53
    임경배님 고맙습니다.

    호주권 소식 가끔 들었습니다.
    기공료가 많이 내려갔다고들 하더군요
    아웃소싱 업체들이 점점 늘어간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현지 소식좀 자주 들려주세요
    호주에 관심이 젤 많은것 같습니다
  • ?
    카페이장 2012.05.30 23:15
    임불란님 들어가시게요? ^^

    이번기회에 외국방 하나 만드는게 어떻까요??

    그냥 제안해봅니다...

    외국은 어떻게 사는지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하면 좋겠네요~~
  • ?
    감사합니다 2012.05.31 05:38
    저는 독일에 있습니다.
    위의 여러 선생님들께서 말씀 해 주신 것처럼 정말 쉬운 곳이 없는 듯하네요.
    일단 임불란님께서 글 시작을 하신 이유가 해외 진출 계획을 하시는 분들께
    현실을 직시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에 도움을 주시고자 하는 의도인 것 같아
    현실을 알려 드리기 위하여 어쩌면 독일의 기공상황에 대하여 너무 힘들게 묘사했을 수도 있지만^^
    참고하세요.

    독일은 지금 기공소를 시작한다고 하면 일단 회사설립에 재정적으로 도와 주는 은행에서
    힘든 직업군이라고 대출에 제약을 줄 정도로 힘듭니다.
    그리고 많은 기공소들이 폐업을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가 있는 도시도 10년 전에 비하면 기공소의 수가 약 3분의 1로 줄었고,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이 힘든 직업이라 젊은 사람들이 치과기공사라는 직업을 시작하는 젊은이들의 수도 많이 줄었습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기공소마다 다르지만 독일에서 기공사는 치과 일정에 따라 늦게까지도 일하는 직업입니다.
    예를 들어 덴쳐수리는 당일 혹은 다음날 아침까지 끝나야 합니다.
    저희 회사에서 파트타임하시는 분은 기공실에서 근무하면서 두 군데를 따로 파트타임을 합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 그렇지 않은 기공소도 있지요.
    독일의 비자문제는 미국이나 호주보다 조금 더 복잡하지 않을까요?제가 미국 호주에서 비자를 받아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보통 고용계약 연장은 1년씩 하지만, 짧게는 3개월에서 길게는 1년까지 테스트기간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적어 보려고 노력했는데 힘드네요.
    다른 질문 있으시면 질문 주세요.
  • profile
    임불란 2012.05.31 08:00
    감사합니다 님 소식 정말 감사합니다^^

    얼마전 캐나다에서 일하는 독일마이스터가 직접 전화를 해 오는통에 당황한적이 있었습니다.
    아웃소싱 업체를 찾고있는 기공소의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도 독일 마이스터가 활동하는것을 보고 아 유럽쪽 경기도 많이 어렵다는것을 직감했습니다.
    우리식 표현으로는 얼굴마담 이라고 해야할까요 나쁘게 얘기하면 바지사장 ^^

    암튼 꿈을 가진 기공사들의 외국생활이 녹녹치 않다는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의 손을 이용할려고만 하지 상생하려하지는 않는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쪼록 독일에서 한국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고 틈틈히 소식도 전해주세요....
  • ?
    감사합니다 2012.06.01 08:53
    네 임불란님^^

    저도 말씀 해 주신 독일 마이스터가 하는 일을 독일에서 하고 있습니다.
    제 미천한 경험과 생각이지만,
    한국 기공계가 아웃소싱 시장을 위해서는 아주 적합할 수도 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도 한국인의 손이 귀하게 쓰이기를 기대..아니 열망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이 일을 하며 본 바로는 아웃소싱하는 기공물과
    직접 치과로 납품하는 기공물은 평가되는 기준자체가 다릅니다.
    한국에서 아웃소싱을 하시며 수고하시는 분들이 일을 잘 해 주시고도
    한국에서 치과로 납품하는 품질기준으로 제작을 하셔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이 부분이 안타 깝고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웃소싱되어 판매되는 기공물에 요구되는 품질의 중요 포인트들을 맞출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어서
    아웃소싱에 특화된 기공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상생 그리고 공급자로서의 지위확보도 어려운 일 만은 아니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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