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01 08:01

난해했던 케이스..

조회 수 1708 추천 수 1 댓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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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jpg
전체적으로 쉐이드 텝보다는 오펙하고 두두러지는 머말론과 투명감이 쉽지않음을 느끼게 하는 케이스네요..--사진 4.jpg

인사이졀의 할로표현과 그안의 화이트 케릭터도... 
DSC_7016.jpg

DSC_7014.jpg

일차빌덥후 늘~~ 하던 내부스테인으로 보정과정을 거치고 네츄럴티와 에나멜로 마무리...  어찌어찌 끼워맞추웠네요..

 

가끔은 환자와 가까이 일할수 있었던 기공실에서의 그 환경만큼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할때가 듭니다..

장단이 있겠지만은요...^^ 

다음주 부산 행사치 제2차 심포지엄이 너무 기대됩니다..  많은 회원분들 만나뵙게 될것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1. 다시 시동겁니다~부~룽~부~릉~~~3

  2. 다시 시동겁니다~부~룽~부~릉~~~2

  3. 다시 시동겁니다~부~룽~부~릉~~~1

  4. 모두들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으십니다.

  5. 그냥 구리구리한 6전치에요~~

  6. 간단한p.v

  7. 빌드업 실습 중...

  8. 점수용임니다.

  9. 역시 스트로브야~~~

  10. 난해했던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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