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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4에도 해외취업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서

 

 제가 멜버른에서 세라미스트로 구직활동 했던 아주 짧은 경험을 적어보자면

 

 일단 멜버른에서 wax up 쪽으로는 구직활동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고

 

 세라미스트는 정확히 퀄리티로 분류가 되어있으며  소장들은 거기에 맞는 세라미스트를 구합니다

 

 보통 여기에도 덤핑을 치는 lap도 있구요... 그런 곳은 저는 가보지 않아서 얘기만 들어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덤핑치는 기공소들은

 

 한국보다 일량도 많으면서 보수도 그리 많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기공소에 기공료별로 보통  5 단계별로 세라미스트를 구분하는 듯 합니다

 

 low , mideum,  high ,  premium , premium plus..

 

 이런식으로 구분을 하고 거기에 따른 일량과 페이가 대략 정해져있습니다.

 

 근데 앞으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지금 멜번 city 쪽에는 세라미스트 일자리가  premium, premium plus 기사가 부족하여서

 

 많이 필요로합니다..  보통 영주권자 같은 경우 premium 급 세라미스트는 연봉이 8만불 정도가 평균인 듯합니다 하루에 보통 5~6개정도

 

 빌덥 컨터링을 요구합니다..   lap마다 조금 차이가 있지만 프리미엄급은 e-max 크라운 하나당 기공료가 500~600 불 정도입니다

 

 permium plus급 세라미스트는 정해진 일량은 없고 보통 하루에 한 case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평균 연봉은 10만불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프리미업 플러스 급은 e-max 크라운 하나당 기공료가 600~1000불 사이입니다.

 

 보통 여기는 일단 첨에 면접과 테스트를 하는데... 제가 다녀본 곳은 프리미엄 급 기사를 구하는 곳은 면접후 첫 날 6전치 빌덥 컨터링

 

 완성을 시키고 마음에 들면 일주일 정도 trial 후 최종 결정을 하고 계약서를 작성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프리미엄 플러스 급 세라미스트를 구하는 곳은 면접후 e- max 상악 풀케이스 빌덥 컨터링 완성을 테스트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일주일 trial 을 원합니다.

 

 프리미엄 플러스급은 굉장히 요구하는 게 많은 듯 합니다.. 뭐 거의 컨터 쉐이드는 '월드클래스' 급을 요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멜버른 프리미엄 플러스급 세라미스트들이 완성한 보철을 보여달라고해서 몇 케이스 봤는데 그냥 감동이 오는 수준.

 

 와~~~ 어떻게 이렇게 하지??? 이정도 급이 되시면 도전해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프리미엄 급이니 프리미엄 플러스 급 모두다 환자들이 기공소로 와서 쉐이드 직접 보구, 테크니션이 원하면 중간에

 

 또 환자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돌아다녀 본 결과 일단은 영어보다는 세라믹 테크닉이 구직활동 할 때는 훨씬 중요합니다(저는 테스트시 와이프를 통역으로 데리고 다녀서 그런거도 있지만)

 

 영어는 소장들도 기술이 마음에 들면 괜찮다고 이야기 합니다... 어차피 점점 좋아지는 거라고.. 그리고 대부분 기공소마다 한국 분들

 

 한 두명 정도 계시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대한 문제는 크게 고려하지 않으니 저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일단 멜버른 같은 경우는 기공료가 아직 많이 비싼 편에 속해서 그런지 보철물 완성도가 한국보다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케이스는 칼라리스로 제작되는데.. 당연한거지만 현미경으로 봤을 때 마진은 무조건 저스트 마진이고. 컨터나 쉐이드 역시

 

  완성도는 높습니다.. 다만 교합은 깊이 있게 고려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물론 low, medium , high 급 기공료 일들은 저는 보지 못해서

 

  딱 뭐라 정의는 못 내리겠지만...  제가 경험한 느낌은 멜번에 숨은 고수들 굉장히 많습니다...

 

  멜버른에 세라미스트로 이주를 생각하고 계시다면 보다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듯 합니다..

 

 

  위 내용은 순전히 제가 직접 경험한 주관적인 멜번에 대한 내용이므로... 참고 정도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무턱대고 다 할 줄 안다고 몇몇 한국 분들이 소장에게 말하고 실제 trial 중에 그렇게 못한 한국 분들이 좀 있었던가 봅니다

 

  소장들이 한국테크니션들에 대한 이미지가 프리미엄 급보다는 약간 저렴하게 일시키면서 스폰만 해주면 된다라는 생각도 좀 있는거

 

 같습니다...

 

   외국 땅에서 자신이 원하는 걸 얻으시려면 한국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 ?
    colin 2012.06.03 22:10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ㅎ
  • ?
    blue sky 2012.06.03 23:59
    어디서나 실력이 있어야 겠네요..
  • profile
    임불란 2012.06.04 04: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지속적인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 ?
    무릎팍기사 2012.06.04 05:33
    2804에 올라오는 작품들중에 고수분들 작품정도면 프리미엄급 이상이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정원진 2012.06.04 05:42
    글쎄요~~~ 그건 뭐라 딱히 제가 답해 드리기가 그렇지만 조금 스타일이 한국과 다른점도 많이 있습니다... 일단 이쪽 닥터분들이
    한국 일반 적인 닥터보다 실력이 더 있는 듯 합니다.. 그래서 인지.. 완성도만 따지면 여기 보철이 더 완성도가 있어보입니다...
    객관적인 판단기준이 애매모호해서 정말 그냥 제가 보고 느낀 그대로 말씀드리는거라... 그리고 한국 세라미스트들이랑 다른 또 하나는 여기서 일 좀 하는 세라미스트들은 정말 기공이 재미있다고 말하더군요. 일도 일이지만 재미있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오랫동안 해왔던 사람들이라서... 완성도를 많이 중시하는거도 있는거 같습니다
  • ?
    무릎팍기사 2012.06.04 18:22
    답변 고맙습니다.
    조금은 다른게 있는 모양입니다.저도 즐기면서 해야겠어요.^^
  • ?
    이혜영 2012.06.07 10:12
    열심히
  • ?
    fly 2012.06.04 05:39
    그렇군요.. 생생한 제보 고맙습니다^^
  • profile
    OralDesign 2012.06.04 06:05
    화이팅 힘내세요~!! ^^ 원진씨 정도면 잘 해내리라 믿습니다!!! 아자아자!!
  • profile
    정원진 2012.06.04 06:31
    리키님 감사해요^^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준비를 많이 하고 왔어야했는데...단순히 와이프 잔소리인줄로만 생각했는데... 와이프가 말해준거보다 더 그렇더라구요... 한국에 있을 때 일기님 찾아뵙고 특강이라도 좀 듣고 왔으면 좋았을텐데... 아무튼 멜버른 새롭게 도전하게 만드는 곳 같아요. 날씨는 비록 좀 한국보다 별로인거 같지만 도시도 참 아름답고... 열심히 노력하다보믄 좋은 날 오겠죠^^ 아무튼 호주에서든 한국에서든 기회되면 꼭 한 번 뵙고 싶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화이팅!!!
  • profile
    붉은손 2012.06.04 16:40
    생생 정보 감사함니다.
    프리미엄급. 프리미엄 플러스급 사진을 한번 볼수 있을까요
    궁금하내요
  • profile
    정원진 2012.06.08 06:17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보여드릴게요^^
  • ?
    조민구 2012.06.05 00:17
    원진아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 profile
    정원진 2012.06.08 06:18
    민구행님 보고싶네요~~~ 한국가고프당~~~
  • ?
    도리바 2012.06.05 00:50
    사당에서 만났던 사람입니다. 가기전에 전화로 인사라도 했어야 했는데..우짜튼 건강하시고 내년에 호주에서 만나요(영어학원 스타트했어요)
  • profile
    정원진 2012.06.08 06:19
    아 형님~~~ 결혼준비하시느라 이민까지 준비하느라 바쁘시겠네요^^ 호주 오시면 꼭 뵈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profile
    임영빈 2012.06.05 02:56
    원진이형~ 잘 있구나~! 정말 좋은 정보 고마워~ 몸건강히 잘 있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엉 ㅎ
  • profile
    정원진 2012.06.08 06:20
    영빈이 잘 지내지.. 영빈이야 뭐 워낙 팔방미인이라... 걱정도 안된다... 아무튼 좋은사람 만나서 연애나 시작하삼... 너무 일만하지말고... 한국 들어가면 꼭 소주한잔 하자... 겨울에 보드타러도 같이가구^^
  • ?
    와우기공 2012.06.07 07:05
    호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제생각 주관적인 글올려봅니다.
    글쓰신 분은 지금 일을 트라이얼 중이신지요..아니면..취직이 되신건가요..??^^
    가격이 얼마고 월급이 얼마고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현실은 냉혹합니다..

    단지 트라이얼로 월급과 세라미스트들이 행복하게 일해보인다는 말씀은 뭔가 큰 오해를 부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기 서 일하는 한국사람들을 다수 만나보면..그리 좋지만 않다는말도 많이 듣습니다.

    이미 제가 있는 멜번같은경우 이탈리아나,독일,그리스
    특히 한국사람들거의 포화상태라고 할수있고..이것을 알아 버린 외국인 오너들은..더이상..
    그들을 손재주 좋은 한국인들로 신비한 동양인들로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일잘하는 외국인 일꾼...

    물론 기술이 정말좋아서 취업이 된다해도..호주 오너들입장에서.. 부족한 영어 실력에..년차 실력을떠나서
    비자를 걸고 넘어지면..약자가될수밖에 없더군요..

    호주도 숨은 고수들이 있고....

    그리고 영주권자 정말 하이세라미스트 8~10만불 거기서 세금 30%
    어디까지나 영주권자에 한해서입니다.

    영주권은 그리 쉽게 받는게 아니더군요...
    일하자고 해서 바로 영주권 주는게 아니거든요.
    보통 기본2년이상에 일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열심히 열심히 하면..고용주는 주겠거니 하겠지만..
    고용주는 저렴한월급으로 계속쓰기를 원한다면......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좋은 오너를 만난다면 훌륭하지만.....

    더욱 놀라운 사실은 엄청나게 이미 덤핑이 존재한다는 것이지요..

    사실 프리미엄 플러스 이멕스 싱글하나가격을 600~1000불 받는 다는곳은.. 몇군데 자부심 많은 몇몇 의사들이겠지요.
    보통 스텐다드를 생각 하겠지요..^^


    사람이 필요하건 필요없건 무조건 면접 부터 보자는 ....한국인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오너들.....

    정말 실력좋고 잘할수 있는 한국사람들이 면접을보고 앞에서는 뷰티풀을 외치면서도 때론 마치 연락을 줄꺼처럼 .....
    잘안되시는 기공사분들을 보면....가슴이 아픕니다.

    정말 기술이 좋고..영어가 되지 않는다면 쉽지않다고 생각이드네요..
    열심히 하는것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 profile
    정원진 2012.06.08 06:30
    와우기공님 오해하셨나보네요... 네 저는 영주권을 가지고 호주 멜버른으로 갔구... 그리고 제가 잡을 구하면서 짧지만 경험했던 이야기에요... 일단 몇몇 기공소 면접과 테스트 했던 이야기이구.. 한 군데는 현재 트라이얼까지 마치고 보스가 계약서까지 작성하자고 했습니다...하지만 가고싶은 기공소가 따로 있어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해서 가고싶은 기공소에서 현재는 트라이얼중이구요... 전혀 위에 적었던 글중에서 저는 거짓은 없었다고 보구요... 제가 트라이얼했던 Lab 보스나 세라미스트 분들이 정말 즐겁게 일하시길래 그렇게 표현했던거구... 제가 다녀봤던 기공소에서는 현재 미디움이나 하이급일은 대부분 아웃소싱으로 일처리하고
    프리미엄이나 프리미엄 플러스만 현지에서 해결한다고 해서.. 그런 세라미스트가 필요하다고 사장이 내게 말해서 그렇게 말한거에요.. 제가 여기온지 얼마 안되어서 현실을 잘 모르거 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전혀 거짓된 글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영어 많이 중요하지만 진짜 저 영어실력 완전 유치원 수준도 안되지만 I am a boy도 겨우 하는 수준입니다.. 그래도 몇몇 lab에서 계약서 쓰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트라이얼 기간에도 페이는 다 하던데... 소장이 심심해서 임상일 주면서 트라이얼 시키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도 일하면서 영어때문에 정말 미치도록 답답하지만... 그래도 제가 느끼기엔 영어보다는 테크닉이 좀 더 중요한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서 그렇게 쓴건데 오해하신 거 같습니다... 멜번에 계시면 언제 한 번 봤으면 좋겠네요...^^ 그럼 행복하시길~~~~
  • profile
    정원진 2012.06.09 05:33
    제가 너무 환상을 생각한거도 많이 있는거 같네요... 기공사 현실은 ...
    그냥 체험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줬으면 하네요...
    와우기공님 말도 현살인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일하는 한국태크니션 분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아무튼 혼란스럽게 해서 죄송하네요...
  • ?
    도리바 2012.06.08 01:55
    원진씨는 영주권자로써의 입장에서 구직 활동기를 써 주셨구,열정과 실력이 있으니 성공할 듯..ㅣ
  • ?
    박덕희 2012.06.09 00:12
    외국 생활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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