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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6.04 05:49

2804 운영진 여러분!!!

조회 수 7652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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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4 운영진 여러분 늘 새로운 생각 앞선 진취적인 생각에 늘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지금은 자존심을 견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때와 장소의 타이밍 때문에 우리는 시기를 놓친 때가 많았네요.

우리는 동종업종의 경쟁으로 화합과 단합의 맹점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자존심 접고 함께 우리의 미래를 열어 놓고 생각 할 때입니다.

혹시 협회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2804 운영진에게 소통의 시간이 전달 되지

않았다면 차후에 표현하시고 어제의 역사도 내일의 희망도 오늘의 선물인 현재

치과기공이 존재하지 않고 10년 넘게 기공료의 그자리, 1년 8000억이상의 치과 보철시장을

우리 치과기공사의 손으로 밤낮없이 최선을 다 해 만들어 주는 치과 보철물을 우리의 댓가와

가치성의 보람은 어디에서 찾겠습니다.

1,000원 짜리 김밥도 1,500원으로 50% 올랐는데 우리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2804 운영진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함께 홍보해서 6월5일 서울 집회는 91년, 모임으로 그친, 집회를 2012년 집회는 의미와

우리의 가치성과 보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치과기공사의 미래를 만듭시다.

 

호랑이는 아무리 배가 곱하도 풀은 안 먹습니다.!!!!!  우리는 치과 보철물을 통해 환자의 건강과 웃음을

찾아 주는 치과 예술사입니다.

  • ?
    이룸 2012.06.04 06:30
    자존심인지 뭔지 알수는 없지만
    6월5일 집회 를 행사치 배너광고란에 넣을순 없는지
    행사치 행사보다 집회가 더 중요한건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협회와 운영진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진모릅니다

    그냥 약간은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생존권인데 ...
    작은배너창에라도 띄워주시면 안되는지..
    송영주소장님 하실때는 잘안됬지만
    늦은감이 있지만
    한번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좋지 않을런지..

    저는 협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와서 집회한다고 쌩 난리를 치는것도 보기 싫습니다
    이 집회 잘되면 왠지 지들이 잘난양 거들먹 거릴것 같아
    짜증날것 같지만
    그래도 생존권인데
    운영진들께서 힘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2804 를 너무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적어 봤습니다
  • ?
    칼립소17 2012.06.04 07:46
    깊이 공감합니다......
  • profile
    Muam [無庵] 박정기 2012.06.04 08:14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04 08:51
    제가보기에 2804운영진은 그 어떤 기공사들보다 기공사들을 위하는 마음이 많은분들입니다

    협회에서 주도하는 시위 회원으로써 참가할 의무가 있겠죠


    2804는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입니다

    회원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안하고 문제를 2804가 책임질 문제는 아닌것같네요


    참여 유도를위해서 자유게시판에서 진심으로 본인의 의지를 표현하면 회원들이 알아서 따라줄겁니다

    2804의 역할에 대해 그 이상을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 profile
    yean 2012.06.04 18:03
    공감하면서 .....덴탈2804의 순수한 커뮤니티를 계속이어갈수있도록........!!!
    협회는 협회 사이트에서 위의 내용은 스스로가 판단할 문제일거 같아요....
  • ?
    골패 2012.06.04 14:31
    저는 실명을 운영진님들은 다 알고 계시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모르시면,원하시면 공개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질문하신 부분에 답변하겠습니다.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시는데 힘들고 많은 애로

    사항 있으신줄 알고 있습니다. 2804에 직접적인 협조는 몰라서 못했지만 개인적인 자격으로 대전 오프라인

    모임도 참석 하였고, 부산지회 회보 발간시 2804를 홍보한 일도 있고 6월에 하시는 영남권 세미나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운영진님 저는 3일간의 일본 출장으로 일요일 오니까 5일 집회의 분위기가

    걱정 되어서 몇자 올렸습니다.누구의 사주나 누구의 권유로 올린게 아닙니다.

    지난 1인 시위시에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여러 조건, 방법의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해

    아쉽게 생각합니다. 많은 아쉬움이 있고 서운한 부분도 많아설건대 다시 동참하시는 송영주 소장님의

    용기에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2804운영진님의 맘을 상하게 했다면 미안합니다.

    저는 2804의 사이트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협조 할 사항이 있다면 더 열심히 회원의

    자격을 다 하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여~~어!!! 2012.06.04 15:06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이런때 기공사를 위한 2804의 모습!!!

    정말 좋을 것같습니다.!!!!
  • profile
    고경훈 2012.06.04 15:48
    2804가 무슨 협회도 아니고.. 자존심 견주고 뭐하고 할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치 자존심 때문에 협회와 무슨 알력이 있어서 2804가 협회가 주관하는 집회를 방해하거나
    혹은 동조하지 않는다의 글 내용은 무슨 확실한 근거에서 쓰신건지 모르겠지만
    2804는 운영진에 의해 좌지 우지 되는 그런 커뮤니티가 아니라 우리 회원 한명 한명의
    생각과 의견이 모여져 만들어지는 머 그런 대화의 창이라 생각합니다.
    운영진분들 역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고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역할이 아니라
    먼곳에서 방관하다가 많이 어긋나 보이거나 혹은 분위기를 해칠수 있는 일이 있을때만 나서서 정리하는 정도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뜻을 모아 운영진에게 집회광고 해주세요 하면 하는것이지 2804 운영진분들의 사적인 생각으로
    분위기를 만들고 말고 하는 일은
    예전에도 없었고 앞으로도 쭉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임석주 2012.06.04 15:51
    회원들의 시위 참여여부 문제를 2804가 꼭 나서야 할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2804를 보면 혼자서 빨리 그리고 멀리가려고 한다기보다 다함께 천천히 즐기면서 가자는 분위기라 생각됩니다.
    2804회원분들이 올려주신 하나하나의 소중한 글로인해 자연스럽게 동참의 부위기가 만들어져 갔으면 좋을거 같군요.
  • profile
    점배기 2012.06.04 18:25
    올린글이 너무나 어이없어서 일단 심한욕설 삭제 합니다...하지만 일전에 수수방관만하던 협회 위정자들한테 한마디만 하고싶어요.
    참 *어이없다 !!! 관리자님 죄송합니다...
  • profile
    덴탈2804 2012.06.04 19:12
    댓글 삭제요청합니다
    이후 관리자가 삭제및 차단등의 조치을 취하겠습니다
  • profile
    점배기 2012.06.04 19:48
    죄송합니다.>>>
  • ?
    hongkong 2012.06.04 19:05
    제생각은 모두의 이해관계를 떠나 오늘의 일련의 일들은 나중에 후배님들이 옳고 그름을 따질일이고 ,더욱이 안타까움을 현 집행부의 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정치쑈에 참 뭐라고 할말도 없네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고 또한 여러 회원들이 혜택을 보지요.
    이건 참여안하면 회원들의 책임이고, 참여하면 집행부의 노력의 댓가라고 할테니, 정말 저도 지역 임원의 한사람으로서
    짜증 지대로 입니다. 에휴 그래도 고민입니다. 속사정을 알고도 가야하는 저의 직책이 무척이나 원망스럽기도 합니다.
    벌써 답은 나와있는데, 정치가들의 세력다툼에 애꿏은 기ㅣ공사만 죽어나가니...................,
  • ?
    카페이장 2012.06.04 19:41
    ":알고도 가야하는.. 참여하면 집행부의 노력이라는 글"

    공감 10000%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니 편지함에 치과기보 와있네요...

    회장각하..수석부회장각하...

    1인시위사진을 보면서 송소장님 1인시위떄 이렇게 좀 사진홍보하면서 대외적으로 도왔으면...

    지금쯤 모이라고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충분한 시간이 있었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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