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 운영진 여러분 늘 새로운 생각 앞선 진취적인 생각에 늘 고마운 맘을 전합니다.
지금은 자존심을 견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때와 장소의 타이밍 때문에 우리는 시기를 놓친 때가 많았네요.
우리는 동종업종의 경쟁으로 화합과 단합의 맹점을 너무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잠시 자존심 접고 함께 우리의 미래를 열어 놓고 생각 할 때입니다.
혹시 협회의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2804 운영진에게 소통의 시간이 전달 되지
않았다면 차후에 표현하시고 어제의 역사도 내일의 희망도 오늘의 선물인 현재
치과기공이 존재하지 않고 10년 넘게 기공료의 그자리, 1년 8000억이상의 치과 보철시장을
우리 치과기공사의 손으로 밤낮없이 최선을 다 해 만들어 주는 치과 보철물을 우리의 댓가와
가치성의 보람은 어디에서 찾겠습니다.
1,000원 짜리 김밥도 1,500원으로 50% 올랐는데 우리는 이래서는 안됩니다.
2804 운영진 여러분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고 했습니다.
힘을 모읍시다.. 함께 홍보해서 6월5일 서울 집회는 91년, 모임으로 그친, 집회를 2012년 집회는 의미와
우리의 가치성과 보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치과기공사의 미래를 만듭시다.
호랑이는 아무리 배가 곱하도 풀은 안 먹습니다.!!!!! 우리는 치과 보철물을 통해 환자의 건강과 웃음을
찾아 주는 치과 예술사입니다.
6월5일 집회 를 행사치 배너광고란에 넣을순 없는지
행사치 행사보다 집회가 더 중요한건 않은지 생각해봅니다
협회와 운영진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진모릅니다
그냥 약간은 서운한 감정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생존권인데 ...
작은배너창에라도 띄워주시면 안되는지..
송영주소장님 하실때는 잘안됬지만
늦은감이 있지만
한번더 힘을 실어주시는게 좋지 않을런지..
저는 협회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제와서 집회한다고 쌩 난리를 치는것도 보기 싫습니다
이 집회 잘되면 왠지 지들이 잘난양 거들먹 거릴것 같아
짜증날것 같지만
그래도 생존권인데
운영진들께서 힘을 실어주셨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2804 를 너무좋아하는 일인으로서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