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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6.08 06:41
06월 05일 1차 서울역 집회 사진모음
조회 수 3432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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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일!! 맞습니다.
각 지방의 기공계에 있으신 분들은 버스를 대절하면서 까지 서울에 올라간다는 소식도 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지하철 한번 타도 서울역 갈수있고, 버스를 타도 한번에 갈수있는
서울, 경기에 속하시는 5000명이 넘는 실제 기공업을 하고계시는 기사님들은 어디가시고..
서울,경기,지방 집회참여분들 합쳐서 1000명 정도라니...안타깝습니다.
언론도 치과와 기공계의 상호보완적인 미래를 위해 우리가 이런 집회을 하는것이 아닌 서로 밥그릇 싸움이라고
집앞에 불난건 뉴스에 내보내면서 정작 이런 큰 집회는 입을 닫고있는 언론도 참 무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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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기 집회에 나가신 분들은 왜 이자리에 서있는지 명확이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길 가던 사람이 "저기..왜 이런 집회를 하시는거죠?" 라고 물으면 "저희가 왜 이렇게 모였냐하면 첫째, 둘째, 셋째"
하면서 정확히 설명해주실 분이 몇이나 될까요. 홍보를 더 명확하고 열심히 했다면 더 많은 인원이 명확한 주장을
가지고모였다면, 아마 언론이든, 길가던 사람이든 절때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것이라는 어린 풋내기의 생각입니다.
(__) 꾸벅 -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저기 서울역 광장이 좁아서 서울시청이나 광화문앞에서
집회 한번 해보이시다 -
?
낮익은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수고 많으셨어요. (무암님은 좀.. 젊어지신것 같은데... 내가 잘못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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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는 늦게 가서 주요장면을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었네요
저기 모이신분들 한가하고 할일없어서 모인거 아닐텐데 누군 일하고 누군 집회하고
이래서는 않되겠죠,,,,,,,,,,, -
전국에서 모인 우리 회원들의 마음이
꼭 이루어질수있도록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되어
외쳐 봅시다.
?
다음 집회 19일에는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할것입니다.
개인의 영익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