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회원들이 협회 자유게시판에 찾아가서 3일째 목소리를 높이고있습니다
게시판이 꽉찼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협회에선 공식적인 답변은 커녕
그 누구하나 게시판에 답글 하나 달지 않습니다
어찌된일인가요.....
3일동안 연이어 터지는 사건으로도 우리 가슴은 무너져가는데
이건 우리를 두번죽이는 꼴입니다
여러분 모두 협회 홈페이지가셔서 확인해보세요~
http://www.kdtech.or.kr/board/board.asp
- 상호비방, 특정 업체 및 개인 광고/ 비방, 작성후 탈퇴를 반복하는 게시물 및 운영에 차질을 빚는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됩니다.
- 학술관련한 질문은 포럼란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정치. 종교및 지역갈등 등을 유발할 수 있는 글은 게시을 금지합니다
- 급여,기공수가와 관련된
일체의 게시글은 삭제합니다
- 자유게사판의 학술관련한 질문은 게시글 검토후 포럼게시판으로 이동됩니다
- 기공물의 외주는 발주 관련한 게시물만 가능하며. 수주 관련한 게시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자게
2012.06.14 22:18
현재 우리협회의 자유게시판에는
조회 수 5748 추천 수 0 댓글 14
Who's H2(임형택)
세상의 반은 여자~~~~!!
- ?
-
?
아무말도 없는 협회는 왜 이러는 것인지 알수가 없네요ㅠㅠ
-
?
불편한진실이 있을지도...
시간 끌면 끌수록 불신만 쌓여갑니다.
협회는 단호하고 강력하게 입장 표명을 해야합니다.
(그 안에서도 밥 그릇 안놓을려구 득이 될지 실이될지 따지는 사람 분명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제발 그분들은 닥치고 있길 바랄뿐입니다. ) -
?
협회사이트가 모바일은 제약이 있는지 잘안되네요. (제가 못찾는건지..;)
자게 링크좀 걸어주세요.
아 그리고 대부분 기공사들이 스마트폰으로 답글도 보시고 글도 올리실텐데.. 깝깝하시죠?
힘내세요. 그리고 투쟁합시다..
그리고 방금 협회에서 문자가 왔네요.. 왜이렇게 답답한지..ㅠ -
자유게시판 링크입니다
http://www.kdtech.or.kr/board/board.asp -
?
(혹시나 이러지는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소장들 앉아서 협회라 만들어 놓고 발벗고 나서서 원장과 싸울까?
뒷돈 받아가며 캐드캠 할인받아 사고.. 고가장비나오면 샤바샤바..
이러면서 재료값올리면 쳐 받아드신게 있으니 쉬쉬하며 싸우지도 못하고..
기공사들은 지들 권리와 자긍심을 되찾아 달라고 아우성들이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진퇴양난이네..
협회 왈 : 에라이 닥치고 있어보자.... -
협회게시판에 답글다는 공보,통신이사님들의 뻔한 이야기....
지들이 아이돌 스타인줄아나~~!!!!
근데 고딴소리라도 답글 달아줘서 고맙게 느껴진다 하~~~~ -
암만 다시봐도 협회의 답글에서
임원으로서 뭘 어떻게 하겠다는 구체적인 방법이 없어요
결정된 내용만 되풀이하고있네요.... -
?
불이 코앞에 떨어져서야 단체문자와 모션이 나타나지않을까요
이번에처럼...ㅎㅎ
평소에 이렇게 집회니 어쩌니 나서서 문자하고 알리고하지
7월에 시행한다니 이제와서 이런식으로 나오면
누가 얼씨구나 좋다고 잘한다할까싶네요
마음같아선 나몰라라하고싶지만
우리 업이고 다같이 살아야하니 이번집회 무조건참석입니다. -
?
답답하고 답답하다..
-
?
우리에게 협회가 있긴있나요 그냥 한달에 한번씩 아무필요없는 비싼 신문이나 아님 전혀 도움안되는 세미나 밖에는
싸이트 또한 전체기공사가 볼수없게되어있죠 더러운 협회비때문에 참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법인데 자신들 뱃속을 채우기위해 덤핑이나 일삼는 오히려 독같은 존재들이 협회를 장악하고 있으니 무엇을한들 안이루어지지않을까 라고 생각이드네요 -
?
휴우.
-
?
계륵이네요..
-
?
ㅋㅋ
?
-
화면 캡쳐 후 게시물내에 직접 사진이 보이게 질문하는 방법 / 07분 05초
-
일반회원에서 정회원이 되는 빠른 방법
-
홈페이지 개편후 주요 변경된 이용 안내입니다 (2019.10.25)
-
[자유게시판] 게시글 관리규정 (2019.10.25 변경)
-
[공지] 아이디 및 비번찾기 안내입니다
-
학술대회 며칠 전, 뜬금없는 전화 한 통...
-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했습니다.
-
바이오호라이즌이란 임플란트와호환되는 국산제품있을까요?
-
좀 힘빠지는 소식이 있네요~
-
이제 한발을 내딛었다. 내일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 . . ,
-
덴쳐기사 메인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
잠자고 있는 조각도 없으신지요?
-
기공수가 덤핑....그리고 협회....
-
현재 우리협회의 자유게시판에는
-
세상의 반은 여자~~~~!!
-
구인란에서 상시채용의 의미..
-
꼴랑 이걸 찾아 3개월을...
-
음란마귀가 서울모토쇼를 그냥 지나칠리는 없고...
-
행복 만땅 충전<아내의 편지> ^^*
-
미국에서의 Denture 환자 불만..
-
우리가 받아야 할 기공료
-
정말 그만두어야 하나..
-
캡기사님들 빨리캡에서 벗어납시다
-
'덴탈소재 및 치과기공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해외전시회 참가기업 모집 공고
-
미국의 비자에 관한 질문 드립니다..
-
왁스업 잘하는 방법좀
-
캐드캠 덤핑문제로 글을 올립니다.
-
소장님들 open을 언제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정말 싫다 리메이크!!!
-
얼마나 상처를 더 받아야 심장이 단단해질까요...
-
소주가 좋은점에대하여
-
캐나다 해외에서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
기공물 배달업체 아시는분!!!
-
처음 가입했습니다
-
교합학 입문..
-
억마장자의 조언 중에 두가지
-
카메라 구입기~
-
후배님들에게 드리는 글....
-
본능과의 싸움
-
미국Glidewell Dental Lab에서 자체제작한 비디오들입니다.
-
임금 채불 신고 후기입니다~!
-
2014 ACE 심포지움을 다녀와서
-
천안쪽 치과 잘하는곳 아시는분 계신가요?
-
치기공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
해외취업에 대해..캐나다에서 치기공하시는분들 조언좀 부탁드릴께요..
뉴스 & 칼럼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