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 같은거 만들어서 연판장 같은것두 돌리고...
정당이나 조직이 한는것처럼 당원도 모으고 당비도 모으고요.
지도부가 있어야 할것같습니다.
기공사들 착하다 못해 너무 물러터진것 같습니다.
기공계 입문부터 너무 말도 안되는 대우에 익숙해져서 패배주의에 물들것 같습니다.
취업할때 근로계약 제대로 하는 분 몇이나 됩니까..
새벽까지 밤일하고 월급주면서 수고했어~~하면 끝입니다.
월급에 야근수당 상여금 퇴직금 점심값 다 포함되 있답니다.
기공사 급여가 그렇게 많았나요?
사대보험 들어달라고 안하면 가만 있다가 사업자가 부담해야되는 돈 그냥 먹습니다.
금가루 모으는것도 물어보면 흐지부지하다가 관둘때 되면 금가루 잘 모아줘서 고마워 하면서 그냥 먹습니다.
캐스팅하다가 튀면 요즘 금값이올라서 물어내 하고요..
이런 불합리를 바로 잡을 조직이..
한명이 여러사람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있아여 합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노조의 성격을 가지는 단체가 있었음하네요
청년단이든 , 자율정화단이든 뭐든 시작해서 급여를 받고 있는 선생님들을 보호할 수
있고 대변 할 수 있는 그런 단체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