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의료수가 Inlay 15만원. Porcelain 25만원, Gold crown 25만원
현재 의료수가 Inlay 25만원, Porcelain 40만원, Gold crown 40만원 내외입니다
기공수가가 10년전보다 도리어 내려간 이유가 무엇인가요?
치과의사가 Gold값 올라 남는게 없다 기공료 후려치고,
실력없는기공고장은 제발로 가격 내려주고,
공생을 파괴하는 기공소장은 기공계 시장을 망가뜨리고,
치과기공인의 자존심, 가치관을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
모르는 사람에게 기공계의 현실을 토로하면 기공계는 단체가 없냐고 물어봅니다.
빵빵한 협회와 16개 지부가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럼 그 협회와 지부는 뭐하냐고 다시 묻습니다.
대답은 그러게요....
19일 서울역 집회에서 협회와 각 지부는 틀리 분리고시에 더불어 기공료 현실화에 더 심혈을 기울여
주기를 당부합니다.
온 국민에게 좋은 보철물을 만들지 못하는 현실을 19일 서울역 집회에서
기공수가, 의료수가를 국민에게 치기공인의현실을 알립시다.
여러분의 찬.반을 묻습니다.
10년간 재료비.인건비는 두배는 충분히 오른듯하네요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 말하기도 싫네요...
기공료 현실화를 위한 아주큰 결단이 필요할듯 합니다.
이대로 가면 다음 10년후엔 불보듯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