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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6.16 20:04

멸치가 살아가는 방법..!

bum
조회 수 2375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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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다큐를 본적이 있습니다.

 멸치가 사는 방법은 갈치 .고등어 같은 포획자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위해  뭉치던데요....아름답기까지  합니다

....그들은 살기위해  개별활동 하지않습니다....치과기공사 협회가 부족하고 맘에들지 않더라도....

우리를 대표하는 유일한 기관입니다...미워도 꼭 가입하시고 힘을 실어줍시다....

 

 한가지  제안은 예비 기공사 학생여러분 꼭 집회에 참석하셔서  선배들을 지켜보시고..또한 기공역사에 동참하는 주인이 되어 주십시요

부디.....그리고 방관하는 선배와 적극적인선배를 구분하시고..어떤사람을 사수로 모실지...멘토로 모실지....선택하세요....

 전국의 교수님!  부탁드립니다...학생들에게 미래의 자기밥그릇을 챙길수 있게  도와주세요...

 

 전국의 기공사 여러분 !!!어린이집 교사들도 성공했습니다...우리도 할수 이어요 ..뒷짐지시마시고 작은것이나마 실천할수 있도록 합시다...

세월이 지나...누군가 물어보면 우리밥그릇은 우리가 지켯노라고 당연한걸 햇노라고 말할수 있엇음합니다....

 

 우리모두 하나 됩시다.....화이팅!!!

  • ?
    베이비 2012.06.18 10:02
    학생시절부터 협회가 무능하다..
    무능한협회에 회비내는거 아깝다..
    그런얘기만들어왔습니다

    그치만 우리가 원하는거 얻어내고 목소리를내려면
    미워도 협회에 힘을실어줘야 할것 같습니다
  • ?
    bum 2012.06.18 19:46
    맞습니다...지금도 협회 가입도 안한친구들 많습니다...소장님들 직원분들 살펴보면 연차가 낮은분들중 가입하지도 않은분들
    너무도 많은 현실입니다...가입을 적극 권유해야 되겟습니다..
  • ?
    옹옹 2012.06.18 23:13
    협회에 가입한 사람에게 가입하지 않은 사람이 부러워할만큼의 많은 정보와 혜택을 제공한다면 협회 가입을 권유하지 않더라도 알아서 가입할 것입니다. 참고로 협회비 많이 올랐더군요..
  • profile
    Tai Feng 이상진 2012.06.19 04:29
    이 의견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역사로 봐서는 학생들은 항상 최후의 보루였습니다.
    현대사를 보면 민주화운동,광복,6.25전쟁에서 보았듯이 민주화 운동도 먼저 실제 일하고계셨던 분들이 들고일어났지만 하다하다 못해 학생이 일어났구요, 광복도 마찬가지고, 6,25전쟁도 군인들이 막다막다 못해서 결국 학도병이라는 군인이 나오게된겁니다.
    실제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심하게 말해서 발악하고, 밟히는 모습도 보고 해야 그제서야 마지막 보루로
    학생들이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위의 사례도 전부 성공적으로 이루었구요..
    저도 학생신분으로 내일 참석 하지만 정말 일하고 계시는 분들이 선행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호성 소장님 술한잔 하고싶습니다 ㅜㅜ
  • ?
    bum 2012.06.19 05:17
    제말은 학생들을 앞세우고자 하는게 아니구요..하나 되자는 말이구요....님의 말처럼 그런 보류를 남겨둘 여지가 우리에게 있는지요..가는 가지가 여러겹 모이면 강해지지요....다른 임상과나 방사선과 저 학교다닐때는 인기가 많아 학생수도 엄청났지요..
    그러나 지금 취업문이 엄청 좁아서 힘들다고 하더군요....치기공과또한 앞으로의 장래가 어찌될까요?...일이 많아 평일날 쉬 움직이지 못하는 선배들한테나 맡기시려구요?!...제글의 목적은 하나로 뭉치자는 거구요...거기엔 소장도 기사도..학생..교수도 없다 생각됩니다...기공사만있지요..그럼 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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