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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
2012.06.20 08:13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2310 추천 수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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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시부터 아홉시까지 진행된다는 문자를받고 얼릉일을끝내고 수원에서 기차를차고 서울역에 일곱시정도에 도착했습니다..

흥분(?)되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서울역광장에 도착했지만 집회는 끝나고 자리는 정리중이었습니다..

좀 어의(?)가 없었지만 진행자분께 여쭤보니 독립문까지 거리행진을한다는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릉뒤쫒아 합류해서 30-40분? 정도 걸어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잠깐어수선한사이에 자리에앉으라는말씀을듣고 확성기로 몇마디하셨지만 잘들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들 자리에서 일어나서 각지부에가서 참석명단을 작성하더니 집회는 끝이나버렸습니다...~~~~~~~~~~~~~a~~~~~~~

음.....제가참석하지못한 6-7사이에 대부분의 집회진행이 끝난건가요??

문자에는 도보행진이있을거란 내용을 받지못해서 조금 늦게 도착한 제잘못일까요...

좀 허무했습니다..

왜 무엇을 누구를 위한것인지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나가야하는것인지 이렇게 모인목적이무엇인지......

아무것도 알지도 느끼지도 못했습니다..

멀리지방에서 올라오신 분들도 조금은 허탈해하실거같다는 생각도 듭니다...(제가 늦게도착해서 그런생각이 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느낀건 온라인상에서 느껴진 심각성을 현장에선 전혀 느낄수가없었습니다..제가 너무 비장한마음가짐으로 와서 그랬을까요...

과연 치협을 상대로 이길수있을까요....마음이 무거워지는 밤입니다....

  • ?
    광성인 2012.06.20 08:25
    암튼 변화의 하루였네요 저두 참석했는데 뭔가 바뀔듯 해요
    참석 하신 모든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profile
    H2(임형택) 2012.06.20 08:37
    조금일찍 오셨으면 좋았을듯합니다

    다음번엔는 이번보다 더 준비 열심히 하겠죠~

    차차 나아지는 세상을 같이 만들어봅시다
  • ?
    너글파파 2012.06.20 08:44
    경기회 회원입니다.
    광주회와 함께 했더니 목이 힘드네요~
    모르면 열심히 따라하는게 최선 입니다.
    윗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은 쉬운게 아니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집회 내용은 2804 자유계시판만 관심 기울여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 모인 분들 모두 훌륭한 분들 입니다.

    허경영 운운 하는 것은 큰 실례네요~
    그래도 님덕분에 물결이 좀 더 힘을 받았겠네요~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 ?
    습관이 인생을바꾼다 2012.06.20 08:59
    네 제가 잘모르는부분이많았었나보네요 모르면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에 게시판의 내용을 집회에서 다시듣고싶었습니다
    허경영은 그냥 웃자고 한 얘기입니다. 실례가됐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다음엔 꼭 일찍참여해서 같이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 profile
    김경진(일치일혼) 2012.06.20 09:26
    처음 한시간 집회가 주된 내용이었는데 아쉽군요,,,,
    가두행진은 이차로 진행된거라 ...
    다음번엔 첨부터 함께해요...
    그래도 오신것만으로 큰일한것입니다...
    수원에서 서울까지 고생하셨습니다...
  • ?
    습관이 인생을바꾼다 2012.06.20 22:15
    네 더운날씨에 모두들정말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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