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0 10:55

연습임니다.

조회 수 2000 추천 수 0 댓글 3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1년차때부터 딱히 알려주는 스승을 못만나 저멋데로 기공일하다보니 이런 상위클래스 분들 올리는데

감히 올려봄니다.

이것저것 시도만 해보는 4년차입니다..

주종목 크라운임니다.

1340020967712.jpg

1340020971995.jpg

1340020988196.jpg

1340020996927.jpg

시간남을때 만든거임니다..

크기변환_20120619_222739.jpg

크기변환_20120619_222758.jpg

크기변환_20120619_222930.jpg

폴리싱기사님 외엔 딱히 스승을 못만났어요 ..그래도 아주 많은 도움이 됐네요..

 

  • ?
    베레타스 2012.06.20 11:01
    -무플방지ㅡ 크라운은 올 100% 카빙만으로 만드거에요.콘테크닉,피싱 어쩌구는 학교에서 배우긴했지만 딱히 쓰질않어서 못합니다..
  • ?
    몰라?!몰라는대구치 2012.06.20 11:43
    열심히하셧네요^^ 근데 똑같지는 않네요.. 화이팅 ~
  • ?
    베레타스 2012.06.20 11:59
    레진자켓이라 교합면형성이 어렵더라구요.700번대바 가지고 형성한거라 모냥이 쫌빠지네요
  • ?
    공오 2012.06.20 21:51
    사진이 한장만 보이네요
  • ?
    getewr 2012.06.20 23:25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 ?
    지네딘 2012.06.21 05:18
    좋은작품 잘보고 갑니다.
  • ?
    달려달려 2012.06.21 06:29
    잘보고 갑니다.~~~^^
  • ?
    통통배 2012.06.21 08:48
    잘보고 갑니다
  • ?
    디써피어 2012.06.21 11:08
    스승님을 직접 찾으러 다니시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싶네요
  • ?
    삐순언니 2012.06.22 01:11
    잘봤습니다..
  • ?
    광주월래 2012.06.23 07:48
    잘보고갑니다~
  • ?
    규리아빠 2012.06.23 18:06
    잘 보고 갑니다
  • ?
    행운과일 2012.06.23 19:21
    꼭 스승을 만나려 하지말고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배우시면 돼요.
    어떤 기공소건, 실습생에게서 조차도 다 배울게 있거든요.
    단물만 빼먹고 튀는거죠.
    저연차땐 여러군데 옮겨 다녀야 이것저것 많이 배워요.
    네가지 없단 소리도 들어요.
    나만 생각해야죠.
    나중에 자리잡고 성공하시거든 후배들에게 배푸시던지요.
  • ?
    hyoeuni 2012.06.26 16:09
    에공~~무서워라..!!! ㅎㅎㅎ 그치만 맞는 말씀이신거 같네요. 여기서든 저기서든 누구한테나 다 배울게 있지요. 기회가 되어서 열심히 배워 이담에 잘 하시게 되면 다른분들에게 가르쳐 주시면 되지요.^^ 저는 그나마도 없어서 답답할 뿐인데....배우는데는 한국이 더 기회가 많은거 같네요. 저도 잠시 한국에 나가서 배워 볼까 생각해 봅니다.
  • ?
    오늘만 2012.06.29 11:28
    행운씨에게는 빼먹을 단물조차 없을것 같네요...

    인성없는 댓글 여기서도 보게 되네요... 조금더 릴렉스 하셔야 일을 배우고 깊이를 알수있을겁니다.
  • ?
    김동민 2012.06.23 19:21
    잘보고 갑니다. 모터 쓰는 연습 많이 하셔야 할듯
  • ?
    treatjw 2012.06.24 11:00
    자켓이 저정도면 잘했죠~ 치과에서 오는자켓 저정도만만들어도 괜찮을듯하네요.
  • ?
    디오스 2012.06.24 22:28
    잘하셨습니다~~!!!자켓저정도면 치과에서도 100%만족합니다
  • ?
    대박이야 2012.06.25 03:06
    잘보구감니다~~~!!
  • ?
    paarannul 2012.06.25 21:14
    잘봤습니당 ^^
  • profile
    뿔없는악마(배창진) 2012.06.25 21:33
    좋은 작품 잘 봤습니다..^^
  • ?
    여니 2012.06.26 01:22
    템포를 너무 성의있게 했네요~~
  • ?
    통닭과콜라♩ 2012.06.26 04:41
    잘보고갑니다^^
  • ?
    one 2012.06.27 21:49
    잘봣어요//
  • ?
    다나까 2012.07.02 18:01
    사진이 한장만 보이네여~PVR은 PVR답게 너무 정성스럽게 하셨네요,,,잘보고 갑니다!!^^
  • ?
    이상화 2012.07.03 05:12
    질보고갑니다~
  • ?
    규리아빠 2012.07.04 17:19
    잘 봤습니다.
  • ?
    박태순 2012.07.06 05:47
    잘보고갑니다.
  • ?
    포스 2012.07.06 23:12
    잘 보고 갑니다
  • ?
    니키 2012.07.11 02:28
    제 생각도 그렇네요
    자켓은 자켓 답게.......

    처음 시작할때 자켓을 포세린 같이 만들어 줫더니
    환자 그 자켓 다 망가 질때 까지 안오더라는.........;;

    그리고 나중에 포세린 셋팅하고

    왜 자켓처럼 마진이 하얗게 안되냐는 ㅠㅠ

    자켓 처럼 만들어 달라는 ㅠㅠ

    그담부터 자켓 들어오면

    그냥 대충 보기 싫지만 않게 만듭니다

    조금 불편하고 어색해야

    완성품이 나갔을때 더욱더 만족 할테니까요 ㅎㅎㅎㅎㅎ

    많은 분들 공감하시리라 믿습니다 ㅋㅋㅋㅋ


    아참 사진 올리신분은 연습 하신거니

    최대한 정성스럽게 하셔야 하는건 맞구요 ^^

    올리신분한테 약간의 팁을 드린다면

    포세린 처럼 컨택을 가를때 약간더 확실하게 가르시면 더 보기 좋겟네요

    치아가 너무 둥글게 보여지거든요........

    그리고 11번이 남아있으니 21번도 11번 모양을 최대한 따라가셔야 자연스러울테구요 ...

    사진에서 입술이 있다고 생각하고 잇몸을 손으로 가려보세요

    왼쪽으로 많이 쏠려잇다는 느낌이 드실거에여

    포세린이나 왁스업할때 항상 잇몸을 가리고 (입술이 있다고 생각)) 하시거나

    립폼을 사용하시는거두 많은 도움 되실거에여 ^^

    그리고 왜 배울 사람을 찾으세요??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모방하는일 아닌가요?

    다른 기공사의 작품을 모방하는게 아니잖아요.......

    거울을 보시공 아니면 가족들의 치아를 보고

    신이 주신 창조물을 모방하는게 가장 좋은 스승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선배들이 있으면 더 빨리 배울수 있겟지만))

    그렇게 혼자서 연습하두 나중에 선배들의 조언에 남들보다 10배빨리 이해하시겟죠??
  • ?
    베이비 2012.08.05 20:40
    잘하세여
  • profile
    youner 2012.09.06 04:49
    열정 잘 봤습니다.
  • ?
    maxim1223 2012.10.31 03:10
    좋은작품 잘 보고 갑니다

  1. 2962 | 지르코니아의 한계를 느끼며...

    photo.zip 블럭의 명도가 넘 좋다보니 치경부 쉐이드가 항상 조금 밝게 나오네요 바디 부분도 충분한 두께가 허용되지 못하다 보니 안에서 울어나오는 코아가 보이네요 이게 블럭에서 부터 쉐이드를 만들지 못하면 나타나는 한계인듯 합니다.
    Date2012.06.21 By허허 실실 Views1679 Votes0
    Read More
  2. 2961 | 연습임니다.

    1년차때부터 딱히 알려주는 스승을 못만나 저멋데로 기공일하다보니 이런 상위클래스 분들 올리는데 감히 올려봄니다. 이것저것 시도만 해보는 4년차입니다.. 주종목 크라운임니다. 시간남을때 만든거임니다.. 폴리싱기사님 외엔 딱히 스승을 못만났어요 ..그...
    Date2012.06.20 By베레타스 Views2000 Votes0
    Read More
  3. 2960 | 상악 4전치 반대성 교합환자 입니다,

    결국 이 환자의 case는 다시 만들어서 환자가 만족하고 셑팅을 했습니다. 측절치 비율이 조금 맞지 않아서 다시 만든 case 입니다. 조금더 많은 신경을 쓰고 싶지만 늘 그렇게 지나가고 있네요... 현실이라는 벽을 넘기가 힘이 듭니다.
    Date2012.06.19 By허허 실실 Views2091 Votes0
    Read More
  4. 2959 | 자극좀 받게 충고좀 해주세요.요즘 너무 나태해져있네요 ..

    환자에게 죄송할따름.... 의외로 구강내에서 잘맞았던케이스입니다..구강내 사진이 없네요 ㅜ 이건좀 많이 어색하네요.. 바빠서 대충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벗트위치가 엠브레져 사이에 두군데만 위치해져서 좀 그랬어요.. 요며칠동안 작업했던 케이스입니다...
    Date2012.06.16 By오!뷰티풀 Views2559 Votes0
    Read More
  5. 2958 | 부끄러운 프레타우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애착이 가는 케이스여서 올려봅니다. 일하다가 프레타우 셋팅사진찍으러 처음 갔던 케이스여서 말이에요.^^ - 구강사진 허접합니당. - 치과가는데 30분 기다리는데 1시간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ㅠ ㅠ - 그리고 밤일 ^^
    Date2012.06.14 By잘살아보세 (이민우) Views2449 Votes0
    Read More
  6. 2957 | 하악브릿지 도전!!!

    vita의 v자도 모르는데 파우더가 생겨 연습해봤습니다. 상악브릿지는 두세번연습해봤는데 하악브릿지 머리털나고 첨해봐여 ㅜ 하악 싱글하나해보고 해봤는데여 어렵네여 ㅜ어설프고 ㅋ 어디서 본건 있어 중첩되게 해보았는데 하면서 재미있게 했구여 이거하기...
    Date2012.06.13 Byksk Views3438 Votes0
    Read More
  7. 2956 | 부산 심포지움을 아쉬워하며..........

    tjdnf 부산 행사치 심포지움이 성황리에 끝났다는 소식에 참석하지 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준비하고 진행하고 강의하신 분들과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가 앞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치과기공사의 꿈을 이루는 초석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Date2012.06.11 By뉴트리죤 Views1883 Votes0
    Read More
  8. 2955 | 중년의 삶

    친구여!!나이가들면, 설치지말고 미운소리,우는소리,헐뜯는소리, 그리고 군소리,불평일랑 하지를마소. 알고도 모르는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친구여!!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서 양보하는것 그것이 지혜롭게 ...
    Date2012.06.11 Bypromed Views1586 Votes0
    Read More
  9. 2954 | alps denture

    알프스 덴쳐 이동욱 실장님의 작품 ^^ 대리 등록입니다 ㅋㅋ
    Date2012.06.08 By상큼이 Views1674 Votes0
    Read More
  10. 2953 | 통지르코니아(prettau)

    오랜만에 또 한장 올려 봅니다.. (점수용입니다) 아직 구강세팅 사진이 없어... 맛보기로 프레타우 교합면 사진만 먼저 올립니다... 좋게 봐주세요....꾸벅~~^^
    Date2012.06.08 By뿔없는악마(배창진) Views2665 Votes2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125 ... 417 Next
/ 417
XE Login